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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금천죽 (4)
바람부는 언덕
400원 주고 산 금천죽을 물꽂이 해놓았다가 뿌리가 몇 개 나와서 화분 옴겨 심었는데 2주일이 지나도록 잘 자라 주어서 뿌리가 내렸다고 안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키우고 있는 초록이들을 살펴 보는데 금천죽 새싹이 꺽여서 있었습니다. 금천죽을 만진 사람은 내 뿐이데 어떻게 된 것이지 료번 태풍 바람에 꺽었나. ㅡㅡ; 새싹이 왜 꺽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물꽃이를 한지 한 달이 넘어서야 뿌리가 나와서 조심해서 다루었는데 잘 자라덴 새싹이 꺽어져 있어서 속이 상했습니다. 한참을 쳐다 보다가 나의 신공인 땅에다 심기를 살려서 땅에다 심었습니다. 아니 그냥 꽂아 두었다는게 더 맞게죠. ㅡㅡ; 다육이 처럼 강한 생명력으로 뿌리를 내려 주었어면 좋겠습니다.
400원 주고 사온 금천죽을 물꽂이 해놓은지 한 달이 지나도록 뿌리가 나오지 않아서 뿌리가 나온 것을 사어지 않은 것을 후회 했었는데 뿌리가 하나 나오기 시작 하니 여기 저기서 뿌리가 나오네요. ^^; 그것을 심은지 10일이 지났는데 새싹도 나올여고 하고 약간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 하네요. 금천죽을 심을 때 너무 얕게 심어서 그런지 자꾸 옆으로 기울어져서 그냥 손으로 꾹 눌러 주었는데 뿌리가 다치는는 않았겠죠. 귀찮리즘 때문에 뒷 늦은 후회를 하고 있네요. ㅡㅡ; 초록이가 자리를 제대로 잡았는지 알여고 하면은 또 얼마를 기다여야 할지 ...
금천축이 이제 뿌리가 나오기 시작해서 조금만 더 기다리면은 조그만 더 기다리면은 더 많은 뿌리가 나와서 좀 더 안정적으로 삽목을 할 수 있을 것이데 한 달이라는 시간을 기다리다가 보니 빨리 화분에 옴겨 심고 싶은 마음에 몇칠을 더 기다리지 못고 화분에 옴겨 심어 버렸습니다. 초록이가 잘라도록 배려하기 보다는 초록이를 하나의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초록이를 어떻게 하면 잘 자라도록 할까라는 생각보다는 초록이가 빨리자라서 삽목도 해보고 싶고 물꽂이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는 것을 보면은 ...
5월 말쯤에 400원 주고 금천죽 줄기를 하나 구입 했습니다. 구입 할 때보니 뿌리가 나올여고 작은 점들이 있어서 뿌리가 금방 나올지 알았는데 집으로 가지고 오는 도중에 그 눈들이 손상을 입었는지 더 이상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뿌리를 다시 내리게 할 여고 밝은 곳에도 나두었다가 그늘진 곳에도 나두어 보았는데 뿌리가 나오지 않아서 포기를 했었는데 저 번 일요일 날 비를 맞추고 다시 밝은 곳어 나두 었는데 이렇게 뿌리가 나와 있네요. 뿌리가 다시 나오는데 한 달이 넘게 걸여서 그런지 이 작은 뿌리가 귀엽고 반갑습니다. 빠리 뿌리가 튼튼해져서 화분에 옴겨 심을 날을 기다리면서 저녁에 집에 오면 뿌리가 얼마나 자랄는지 보게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