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언덕

물꽂이 해두었던 금천죽을 화분에 옴겨 심었습니다. 본문

취미/초록이 키우기

물꽂이 해두었던 금천죽을 화분에 옴겨 심었습니다.

미키온 2010. 7. 10. 14:15
금천축이 이제 뿌리가 나오기 시작해서 조금만 더 기다리면은 조그만 더 기다리면은 더 많은 뿌리가 나와서 좀 더 안정적으로 삽목을 할 수 있을 것이데 한 달이라는 시간을 기다리다가 보니 빨리 화분에 옴겨 심고 싶은 마음에 몇칠을 더 기다리지 못고 화분에 옴겨 심어 버렸습니다.
 
초록이가 잘라도록 배려하기 보다는 초록이를 하나의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초록이를 어떻게 하면 잘 자라도록 할까라는 생각보다는 초록이가 빨리자라서 삽목도 해보고 싶고 물꽂이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는 것을 보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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