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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홍삼액을 만들다 남은 찌꺼기를 주기 위해 옥상에 올라 갔다 날이 따뜻해지면은 어떤 가지를 정리를 해야 할까 보고 있는데 꽃 같은 것이 보이네요. 꽃이 피면은 가지 정리를 해주기 힘들 것인데 발리 가지 정리를 해주어야지 .... 벌써 꽃이 피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가지 정리를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해서 인지 자세히 보지도 않고 가위가지고 다시 옥상에 올라왔습니다. 사진기로 확대를 해서 보니 잎인 줄 알겠는데 눈으로 볼 때는 노란 것이 꽃인 줄 알았네요. ㅡㅡ; 가지가 나오기 시작하는 부분인데 잔 가지가 너무 나와 복잡하네요. 가지 정리를 한 모습입니다. 가지를 정리 한다고 하는데 너무 붙어 있어 잘르기도 힘들고 옆에 가지에 상처가 생겼네요. 잎을 꽃으로 착각을 해서 오늘 가지 정리를 했는데 지금 가지..
진지향 나무 양쪽으로 난 가지 윗 부분에 V자 형태로 가지가 나와 있었는데 너무 밀착이 되어 있어 보기가 싫었다. 그래서 사이 간격을 벌여 주기 위해 그 사이에다 나무 조각을 넣어 놓았었다. 그리고는 몇 칠뒤 물을 주다가 그 부분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나무 조각을 끼워 놓은 밑 부분의나무 줄기가 반으로 갈라져 있는게 아닌가... 이렇게 될까바 조심한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마음이 안좋았다. ㅡㅡ; 그냥 그대로 두자니 보기도 싫고 나무가 자라면 틈이 더 벌여서 언제가는 잘라내어야 할 것 같았다. 어제 상처난 부분을 잘라 주었는데 나무의 크기가 반으로 줄어 들었네요. 그리고 여기 저기 나온 가지들 정리도 해주었는데 몇개는 봄에 새싹이 나오는 것보고 자를 여고 남겨 두었습니다. 서로 비슷하게 경쟁적으로 자..
화월이를 분양 받을 받고 보니 새로운 가지가 너무 밑에서 부터 나와서 가지들이 서로 부딪쳐서 똑바로 자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나두면 보기도 좋지 않고 나무도 화월이도 바로 자라지 못 할 것같아서 가지 정리를 해야 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나 날씨가 쌀쌀해지고 해서 미루고 있다 오늘 그냥 가지 정리를 했습니다. 가지 정리를 할여고 화분에서 뽑아보니 잔뿌리가 거의 없고 크게이 비해서 뿌리가 너무 빈약한 것으로 보아서 물을 많이 준 것 같네요. (초보의 생각) 가지를 자르기 위해서 칼을 가지로 갈여고 하다가 귀찮리즘이 발동을 하여 그냥 손으로 가지를 꺽었습니다. 화월이는 꺽꽃이가 너무 잘 되어서 같다가 꽂자만 놓아도 뿌리를 내리던데 가지 부개를 어디에 심지 ... 가지 정리를 하고나니 그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