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EF-75-300mm f/4-5.6 III
- 사진
- 레이싱 모델
- ef-s 18-55mm
- 모터쇼
- 다육이
- 해운대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초록이
- 분갈이
- 파종
- 삼락 생태 공원
- 벡스코
- 캐논 600D
- 부산 국제 모터쇼
- 초록이 일기
- 74회 코믹월드
- 레이싱걸
- 등산
- 유실수 키우기
- 새싹
- 2012 부산 국제 모터쇼
- 코사모
- 부산
- 코믹월드
- 블루베리
- 코스프레
- 삽목
- 발아
- 부산코사모찰영회
- Today
- Total
목록흑법사 (6)
바람부는 언덕
작년에 장미 허브를 구입한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여러 종류의 허브를 구입해서 키워 보았어나 허브가 초보의 손에서 자랄만큼 쉬운 초록이가 아니여서 진짜 허브들은 초보의 손에서 얼마를 견디어 내지 못하고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름만 허브인 장미 허브는 번식력이 너무 좋아서 줄기를 꺽어다가 땅에 꽃자만 두어도 살아나서 별로 신경을 써지 않았었는데 올 초에 막바지에 얼어 죽어 버려서 저번 장날에 양산 시장에 갔다가 다시 장미 허브를 구입했니다. 장미 허브를 다시 구입하게 될지 어떻게 알았을까... 1000원을 주고 구입한 장미 허브인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 작년에 구입한 것도 처음에는 귀여웠는데 좀 자라니 잎이 크다란게 보기 싫었는데 이 초록이는 자라도 잎이 그대로 였어면 좋겠는데..
1층 에 있는 화분을 지나쳐 오다 땅에 떨어져 있는 다육이 잎이 있어서 주웠습니다. 그런데 잎에서 새싹이 나오고 있네요. 이런 재수가 ...ㅎㅎ; 주위에 떨어져 있는 잎을 모두 주어 가지고 올라 오는데 흑법사가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어나 잎을 떨어 뜨리면 죽어가서 잎 꽃이 할 생각을 못 하고 잎을 버린 것에 대한 우쉬움과 새로운 초록이를 키울 수 있다는 기쁨이 머리를 스쳐 가는게 기분이 묘합니다. 1층 다육이 사진인데 꽃집에서 본 흑법사와 비슷한데 관리를 잘 않해서 그른지 꽃집에서 모던 모습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종류가 달라서 그런가. ㅡㅡ; 1층에서 주워 온 잎 6개 중에 2개가 뿌리와 새싹이 나오고 있네요. 중앙에 돌맹이 같이 보이는 흑법사 줄기 ... ㅡㅡ; 흑법사의 멋 있는 모습에 반해서 구입..
혹법사가 잎이 떨어지고 위에서 부터 줄기가 섞어 와서 칼로 섞은 부분을 칼로 자라 버였는데 잎이 없어서 그른지 줄기가 위에서 부터 점점 말라오네요. ㅡㅡ; 흑법사가 다육이라고 해서 가만히 두어도 잘 자랄 것이라고 믿고 그냥 나두었는데 이제는 잎도 뿌리도 없이 줄기만 있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처음부터 잘 관리하는 건데 ㅡㅡ; 이제 다 죽어가겠 되어서 어떻게 해보겠다고 줄기도 잘라 보았는데 영이미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던다. 뿌리도 없고 줄기는 어디까지 섞어 들어 갈지도 모르고 마음이 아프다. 꽃 집에서 흑법사의 모습에 반해서 구입을 했는데 ... 금천죽 위 부분에 촛농을 떨러뜨려 놓았던데 흑법사 위에다가 농을 떨어뜨려 놓으면 줄기가 마르는게 멈추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흑법사 줄기 위레다 촛농을 떨..
혹법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키운지 한 달정도 밖에 되지 않아 아는 것도 없어 어떻게 할 지 몰라서 그냥 그늘에 두고 별로 신경을 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까지만 해도 생기가 없어 보였지만 잎이 있었는데 오늘보니 잎은 거의 다 떨어지고 줄기만 남아 있네요. ㅡㅡ; 이대로 두면 안될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생각 나는게 흙이 물이 잘 안빠져서 그런 것 같아서 집에 있는 흙을 좀 썩어서 다시 심어 놓았습니다. 비와 오지 않으면 흑법사를 화분에서 뽑아서 그늘에서 말리고 흙도 햇볕에 말리고 싶은데 장마도 아닌데 먼 비가 이리 오는지 ... 흑법사 키우는 것 싶게 생각 했는데 생각 같지가 않네요. 화분에 작그만 흰 벌레(1~2mm)가 있던데 그 벌레때문은 아니 겠죠. 날씨가 좀 좋..
꽃집에서 흑법사를 보았는데 그 모습에 반해서 흑법사를 구입 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초록이는 많이 자란 흑법사 몇 개를 가지고 보기 좋게 꾸며 놓은 것으로 값이 몇 만원이라서 그 옆에 있는 작은 것으로 구입해 왔습니다. 이 초록이도 다육이과 같아서 생명력이 강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별로 신경을 써지 않았습니다. 이사를 하고 초록이를 하고 초록이들이 다치지 않았나 둘러보는데 혹법사의 모습이 짜꾸 신경 쓰이네요. 새로운 잎은 나오는데 처음에 구입해 왔을 때 보다 생기가 없는 것 같아서 먼 분제가 있는 것 같아서 혹법사를 화분에서 뽑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화분에 옴겨 심을 때 뿌리가 약간 나와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부분이 샇해서 없어져 버렸네요. 뿌리도 없이 이렇게 견딘 것을 보면 흑법사도 생명력이 강한가 봄..
흑법사의 줄기에 잎이 꽂 봉오리처럼 나와 있는게 보기 좋아서 옆에 있는 작은 초록이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꺽꽂이를 한지 얼마되지 않는지 아니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집으로 오는 길에 흑법사 봉오리가 이쪽 저쪽으로 춤을 추네요. 임시 화분에서 기르다가 뿌리가 좀 더 내리면 화분으로 옴겨 심을까하다 요즘 식물이 자라기 좋은 날씨라 그냥 화분에 옴겨 심었습니다. 몇 칠간은 1Cm도 안되는 뿌리가 줄기를 지탱하지 못해서 흑법사가 옆으로 자꾸 기울더니 1주일 정도 지났다고 이제는 살짝 건들려도 움직이고 않고 잘 버티네요. 아직까지는 잎 봉오리(?)만 있어서 멋 있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나의 귀여운 흑법사 모습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은 저의 흑법사도 멋있는 모습으로 여러 사람의 사랑을 받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