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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스프레 (79)
바람부는 언덕
코스튬 플레이어 : 김깔짝님 코스프레명 : 스즈미야하루히 일러스트ver 장소 : 부산 벡스코 옆 올림픽 공원 캐논 600에 번들 렌즈 ef-s 18-55mm를 마운트해 찍은 사진... 인물 사진을 찍다 보면 주위 밝기 보다 얼굴이 어둡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있다. 그래서 유쾌한 생각에서 파는 tt560 스피드라이트를 구입해서 카메라에 장착해서 찍고 있는데... 아직 외장형 후레쉬 사용에 익숙치 않아 사진이 엉망이다. 이 번에는 외장형 후레쉬 발기를 최대로 하고 노출을 두 스탬 정도 -로 설정을 했더니 주위 발기가 너무 어둡다. 다음에는 셔트 스피트를 어느 정도 확보를 하고 그기에 맞추어서 후레쉬 밝기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찍어 보아야 겠다. 위즈위드 할인 쿠폰 받기 처음 찰영인데도 다른 코스프레처럼 어색한..
코스퓸 플레이어 : 새벽님 코스프레명 : 엘소드 보이드 프린세스 - 아이샤 엘소드 세계관 : 태초에 생명이 없이 '신이 버린 대륙' 또는 '암흑신의 둥지'라 불리던 대륙이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죽음의 대지는 점점 커져갔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언제부터인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던 대륙에는 생명이 태어나기 시작하였고, 거기서 사람들은 찬란한 빛을 내는 거대한 보석을 발견하였다. 보석을 중심으로 죽음의 기운은 사라져갔고 대신 생명이 태어나기 시작한 그 대륙을 가리켜 사람들은 '엘리오스'라 부르기 시작했다. 엘리오스에 이주한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세우기 시작했다. 문명이 발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보석을 통해 나오는 신의 은총을 잊어갔고 사람들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쓰고자 했다. 문명의 발전의 증거로서..
코스튬 플레이어 : 현진님 코스프레명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큐베 의인화 Ver
코스튬 플레이어 : 사안다크님코스프레명 : 원피스-니코로빈 2년후 ver 밀집 모자 해적단 원피스를 본 기억은 나는데 처음에 약간 보아 니코나빈 2년후는 먼 말인지... 포토라인이 형성되어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찍고 있는데 같은 동호회 분이 이사를 한다. 아는 분도 많으시네.... 나중에 알고 보니 전 번 합동 찰영회에서 사진 찰영을 한 적이 있는 사안다크님이시네요. ㅎㅎ 그 때는 동호회 보임에 처음 참석이어서 머가 먼지도 몰라 얼굴은 기억에 나지 않지만 옷 차림과 포즈가 기억에 있어 보니 하의가 저 번과 비슷한 것 갘군요. 그 때 포즈를 취할 때는 허리를 조금 어색할 정도로 뒤로 꺽고는 가슴을 내 밀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때의 이미지와 많이 차이가 나는 군요. 그래서 코스프레이어는 프랜이 바뀌면 못..
코스프레명 : 세일러문 코스퓸 프레이어 : 하리얀님 세일러문 본 기억은 나는데 언제적 애니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 추억 속의 애니... 그 추억 속의 캐릭터를 부코에서 만나게 되는 군요..ㅎㅎ 기억에 나는 건 저 마법봉을 이용해 변신을 한다는것 뿐...
코스튬 플레이어 : 로드마유님 코스프레명 : 마크로스 프론티어 쉐릴 슈팅스타 Ver 눈에 익은 복장과 마이크... 마크로스 프론티어 쉐릴... 코스프레에 가면 한 두명은 이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있는 캐릭터죠. 다른 분들은 노래 부르는 포즈에 중점을 두어 연기하던 것 같은데 이 코스프레이어는 다양한 포즈를 보여 주는 군요.
코스튬 프레이 : 모름 코스프레명 : 인형가 이우희 75회 부코 때는 비가 많이 왔다. 그래서 처음으로 비오는 날 인물 찰영을 할수 있었지만 사진은 .... 다른 분이 찰영을 하고 있어 옆에서 같이 찰영을 마치고 닉네임과 코스프레명을 물어 보았는데 카페에는 가입하지 않았다고 해 이메일 주소를 묻기도 그래서 그냥 코스프레명만 알아네는 것에 만족을 해야했다. 보통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은 자신의 사진을 찾기 위해 카페 두 세개씩은 기본으로 가입을 하는데 코스프레를 본격으로 한지 얼마되지 않는 걸까... 아니면 혼자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까... 마음 같아서는 카페에 가입하면 코스프레 행사때 찍을 사진을 찾기 편하니 가입해 두면 좋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카페 선전을 하는 것 같아 마음 속으로만...
코스튬 플에이어: 키라링님 코스프레명 : 바케모노가타리-하치쿠지 마요이 커다란 가방을 등에 메고 있는 코스어... 가방이 엄청 무거워 보인다. 무거운 가방 때문에 힘들고 더워 보이지만 좀 재미있는 캐릭터 같다. 캐릭터를 코스프레하는 코스프레이어도 성격이 밝은 것 같고... 재미있고 귀여운 포즈를 많이 취해 주었는데 비가 와서 가까이에서 찍지 못한게 아쉬울 뿐... 옥션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본 PVC로 만든 캐릭터와 거의 똑같다. 의상은 그렇다고 처도 가방은 직접 만든 것인지 아니면 코스프레 용품 점에서 구매를 한 것인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