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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삼락 생태 공원에서 벚꽃 축제에 갔습니다. 도착했을 때 쯤 리어설은 거의 끝나가고 본 공연이 시작 돌려고 하는군요. 그래서 자리를 잡고 기다리다 축제를 보았는데 축제 행사가 몇 년째 비슷한 진행과 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거의 같은 사람들로 나와서 좀 싫망.... 그래서인지 공연을 구경하는 사람들보다 가족들과 따뜻한 햇볕을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해 조금씩 발전되어 가는 모습은 보기 좋지만 무언가 아쉬움이 조금 남는 것 같습니다. 축제 구경을 마치고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해 삼락 공원 옆에 둑으로 향했는데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어제 왔을 때는 벚꽃이 다음 주 즘에나 한창일 것 같았는데 하루 사이에 눈에 보이게 많이 핀 것을 볼 수 있네요, 어제 벚꽃..
집 근처 삼락 생태 공원에서 축제를 한다고 해서 구경 갔다가 찍은 사진 몇장... 제국의 아이들이 온다고 해서 4시부터 화장실도 가지 않고 기다렸는데... 막상 제국의 아이들이 도착하니 사람들이 잘 보기 위해 의자에 올라가고 해서 보이지 않는 군요. 그래서 캠 코드로 동영상만 찍고 왔네요.
부산 국제 영화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는 해운대로... 도착을 하니 특별한 영사는 진행이 되지 않고 있었지만 자리를 미리 잡을 여고 하는 것인지 사람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앉자 있네요. 그래서 간신히 서서 무대 보이는 자리를 잡고는 행사가 진되기를 기다리는데 다리는 시작도 않했는데 벌써 아파오는 군요. 그렇다고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바로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자리를 비울 수도 없고... 그렇게 기다리기를 몇 십분...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시작되었네요.. 사람들 사이에 끼여 배우들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놀다가 오기는 했는데... 무언가 조금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 국제 영화제 갔다가 본 다음... 무엇을 하는 곳인가하고 유심히 보아는데 처음ㅇ는 모델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인가 했는데 모델이..
삼락 생태 공원에서 록 페스티불이 열린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아직 공연은 시작 되지 않았는지 한산하네요. 그래서 공연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몇 시부터 시작하는지 물어 보았는데 2시 반부터 시작하지만 입장은 지금도 가능 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 낮의 열기 아래서 30분을 기다리고 있을 자신이 없어 집으로... 집에 와서 물을 좀 먹고며 쉬어다가 3시가 넘어서 다시 삼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열기가 장난이 아니 군요. 공원에 도착해서도 태양의 열기가 무서워 공연장에 들어 갈 생각은 하지 못하고 멀리 나무 그래 아래에서 음악 소리만 듣기를 한참... 그래도가 여기까지 와서 멀리서 음악 소리만 듣고 가기에는 머해 공연장에 입장... 공연장에 입장하니 멀리서 듣던 것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몇 년 전에 광안리 불곷 축제에 갔다가 고생을 한 후로는 불꽃 축제에 가지 않았는데 갑자기 불꽃 사진을 직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갔습니다. 삼각대를 가지고 갔었지만 자리를 잘 못 잡아 삼각대를 설치할 공간이 없군요. 사람들이 앉자 있는 곳에 뒤 부분이 별 부담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겠다고 자리 잡았는데 불곷 놀이가 시작 될여고하자 갑자기 몰려던 사람들로인해 앉자있을 자리도 없어 서있게 되었는데도 화장실 간다고 밀치는 사람, 좀 더 앞에서 보기 위해 밀고 나오는 사람들로 인해 가만히 서있기도 힘드네요. 그래도 사진을 찍어 보겠다고 밀지 좀 말라 해가며 디카를 손에 들고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상락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 구경 갔다가 우연히 아이넷에서 방송되는 성인 가요 콘서트가 녹화가 무대가 있는 것을 알고는 사진을 직기 위해 기다렸었다. 그런데 리어설 무대가 긑이 나고도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는데 저녁 늦게까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아 옷을 얇게 입고가 추웠다. 좀 빨리하지 머 이렇게 늦게 투덜되면서 자리를 지키다보니 녹화 무대 시작... 카메라를 꺼내어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 그런데 손떨림 방지 기능도 없는 헝거리 망원 렌즈로 사진을 찍어 몇 장이나 ... 녹화 무대 내내 잘 나올지도 몰는 사진을 찍는다고 정신 없엇지만 입에서는 노래를 따라하고 발로는 장단을 맞추는 흥거운 무대였다. 성인 가요를 그렇게 즐겨 듣는 편은 아닌데도 이렇게 흥겨운 것을 보면은 현장에서 직접 들어..
삼락 생태 공원에 놀러 가다가 육교 위를 화분으로 치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무슨 행사를 하는지 물어 보았는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삼락공원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금요일 오후에 축제를 보기 위해 삼락 공원으로 ... 그런데 축제를 한다는 곳이 빈 천막과 메인 무대 앞에만 사람들만 앉자 있군요. 잘 목 왔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진 찍는 연습을 위해 카메라를 챈겨와서 그냥 돌아 가기 아쉬워 앉자 있는 분에게 무슨 행사를 하냐고 물어 보았더니 노래 자랑을 한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언제할지도 모를 노래 자랑을 보기 위해 자리 하나를 잡고 앉자 기다리는데 리어설을 한다고 사람들이 나와 노래를 부르는 군요. 그런데 노래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무..
축제 첫 날이고 낮이라 그런지 축제 분위기가 별로 나지 않아 그냥 주위를 둘러 보고 있는데 메인 무대에서 리허설이 한창이네요. 그래서 자리에 앉자 구경을 하며 찍은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개막식 축하 쇼에서 사회를 맏은 세 분인데 표정과 말하는게 재밌었습니다. 저녁에 본 개막식 쇼보다 리허설 때 본 이 세분의 표정 연기가 더 기억에 남는 군요. 저녁 7시가되어 개막식 축하 쇼가 시작... 마직막 행사인 개막식 축하쇼까지 재미있게 보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그런데 렌즈를 바꾸기 싫어 EF-75-300mm f/4-5.6 III 렌즈로만 찍은게 좀 아쉽움이 남네요.다음에 축제에 가면 캐논 6000D로 동영상을 한 번 찍어 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