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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라늄 (3)
바람부는 언덕
작년 겨울에 파종을 해놓은 화분에서 봄에 새싹이 나왔지만 나무 어려 내년이나 제라늄 꽃을 볼 수 있을지 알았는데 예쁜 분흥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제라늄 꽃을 보니 왜 많은 분들이 제라늄을 키우고 있지지 악간은 이해가 될 것 같네요. 제라늄 씨앗을 3번을 파종을 했는데 마지막에 파종한 것은 아직 발아가 되지 않았고 두 번째로 파종을 해서 발아를 한 제라늄입니다. 그런데 제라늄 잎에는 위에 사진처럼 줄 문뉘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제라늄은 잎에 아무른 줄 무뉘도 생기기 않고 있네요. 아래 사진도 두번째로 파종한 제라늄 씨앗이 발아를 한 것들인데 왼쪽에 것은 벌써 꽃대가 생겼습니다. 잎 속에 숨어 있는 제라늄이 얼마있지 않으면 제일 위에 사진처럼 길다렇게 고개를 내밀겠지요.
처음 새싹을 보았을 때는 파파야가 발아를 한 줄 알고 네이버의 "유실수(나무)" 카페에 사진과 함게 글을 올렸는데 파파야가 아니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새싹의 정체를 알기 위해 조심해서 뿌리 부분을 모았더니 씨앗이 썩어 있어 형체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파파야가 빠르면 3~4일만에 발아를 한다고 하지만 벌써 씨악이 썩지는 않았을 것인데 그럼 이 새싹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라는 의문이들었지만 정체를 알수가 없어서 파파야라고 믿고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자라면 자랄 수록 파파야가 아니고 제라늄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확신을 할 수가 없어서 "식물과 사람들 카페"에 사진과 함게 올렸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제라늄이라고들 하시네요. 이 포트에 제라늄 씨앗을 하나 심어 놓았는데 특수처리를 해놓아서 ..
카페에서 제라늄 씨앗을 누눔을 받았는데 특수처리를 해서 삼일만에 새싹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파종을 했었다. 그런데 삼일이 아니라 몇 주가지나도 싹이 나올 기미가 없어서 씨앗을 파종해놓았다는 것도 있고 있었는데 어제보니 새싹이 나올여고 조금만 콩나물 머리 같은게 머리를 내밀고 있다. 난방도 되지 않는 곳에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놓고 비닐을 하나 씨워 준것 뿐인데 새싹이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이제 봄이 올마 남지 않았다는 소리인가.... 콩나물 머리 같은게 배양토 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있네요. 이제 저도 제라늄 한 포기를 가지게 될여나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