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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솔잎 부옆토 (3)
바람부는 언덕
식물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으면서 영양제나 분갈이 흙, 그리고 살충제를 사서 사용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 보니 피스모트에 심어야 한다는 블루베리를 솔잎 부엽토에 심었다. 처음에는 사실 솔잎 부엽토가 먼지도 모르고 그냥 산에서 솔잎 떨어진 것을 가져와 흙과 섞어 싶었었다. 토양도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피스모트도 아니고 겨울을 춥게 나야 열매가 많이 열린다는 글을 보고는 그날 도착한 것을 분갈이해서 바로 영하 10도의 날씨에 내놓았다. 잎이 다 떨어진 블루베리를 보며 애를 태웠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애를 태우던 블루베리들이 이제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아도 잘 자라 주고 있다. 노포동에서 산 블루베리인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선사인 블루베리와 이것 두 종류만 팔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람들이 많이 ..
국제 원예 종묘에서 크린베리를 구입을 했었다. 그런데 클린베리가 어떤 토양에서 자라는지 몰라 찾다 구입한 종묘사의 설명에 크린베리가 모래, 토탄, 자갈이 섞인 미국의 습지대 지역에서 자생을 하며 호습성 덩굴 수목으로 배수가 잘되는 사토에 지하수위가 높은 곳이 재배 적지로 수분이 부족한 경우 충분한 관수를 필요로 하다고 해서 흙에다 모래를 많이 섞어 심어 놓았었다. 그런데 어느 날 크린베리에 대해 좀더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하다 산성 토양에서 잘 자란다고 피스모트 같은 곳에 심어 주면 좋다는 글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블루베리를 키울 때 솔잎 부옆토를 많이 사용해 크린베리도 솔잎 부옆토에 심어 놓았다. 그래서 인가 아니면 그렇게 해주지 않아도 잘 자라 주었는지 몰라도 아직 까지는 잘 자라주고 있다. 과습으..
국제원예종묘에서 구입한 크랜베를 기존에 심어져 있던 흙을 다 때어 버리고 솔잎 부옆토 옴겨 심어 놓았습니다.(3/19) 처음에는 빨갔던 잎들이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 하면서 자라기 시작을 하더니 니제는 구입 했을 때 보다 많이 잘랐습니다. 파파야가 발아를 해서 화분이 필요 해서 크랜베리를 다른 곳으로 옴겨 심기 위해서 새로운 화분에 솔잎 부옆토로 채웠습니다. 화분이 없어서 크랜베리를 한 곳에 심어 놓기는 했지만 초록이를 키운지 얼마 되지 않아 식물을 원인도 모르게 죽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 한 화분에는 한 식물만 심는 것을 원칙하는데 이렇게 크랜베리를 한 화분에 심어 놓어니 조금 걱정입니다. 잘 자라 던 초록이도 분갈이를 하고 얼마 되지 않아 죽는 경우가 있어 분갈이는 늘 조심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