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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스티로폼 박스와 화단에서 자라는 채소...
봄에 마트에 갔다. 상추 씨앗이 있는 것을 보고 파종을 한 것이 집에서 채소 가꾸기의 시작이다. 처음에 스티로폼 상자에 상추 씨앗을 파종할 때 발아율이 낮을 줄 알고 상추 씨앗을 좀 많이 파종했었다. 그런데 대부분 씨앗이 발아를 해서 그냥 뽑아 버리기 아까워 스티로폼 상자를 두 개 더 구해와 심고 그래도 남아 사발면 그릇과 나무가 심어져 있는 화분에 옮겨 심었다. 큰 화분에 옮겨 심은 것은 잘 자라주는데 스티로폼 상자에 심은 것과 사발면 그릇에 심은 것은 겨우 생명만 쇠기름을 하다 사발면에 심은 것은 죽어 버렸다. 스티로폼 상자에 심은 상추고 거의 포기를 했는데 장마가 오자 생기를 찾아 이제는 집에서 먹을 양은 수확을 하네요. 그리고 부추도 스티로폼 상자 하나에 심어 놓았는데 이제는 자라는 게 눈에 보이..
취미/초록이 키우기
2011. 7. 9.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