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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김치의 효능 본문
김치는 밥상에 기본으로 올라오는 음식 중 하나로 익숙한 반찬로 김치를 담구는 것이 일년 중 큰 행사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밥상에 올라 온다고 김치를 매일 먹는 것은 아니죠.
전 김치를 새로 담은 김치를 좋아합니다.
양념을 바로한 그 김치를 먹을 때 와싹 와싹 십히는 그 느낌과 맛 때문에 김치만 있으면 밥 두공기 정도는 그 자리에서 비웁니다.
항상 식탁에 있어 너무 익숙한 김치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김치는 비만을 방지하고 혈압을 낮추며,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잘 익은 김치의 풍부한 유산균은 장을 깨끗하므로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한고 합니다.
4~8도에서 20일 정도 익힌 김치가 유산균수가 가장 많아 영양과 맛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저처럼 생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익은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자신의 기호에 따라 숙성 시켜 먹으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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