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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집 근처 삼락 생태 공원에서 축제를 한다고 해서 구경 갔다가 찍은 사진 몇장... 제국의 아이들이 온다고 해서 4시부터 화장실도 가지 않고 기다렸는데... 막상 제국의 아이들이 도착하니 사람들이 잘 보기 위해 의자에 올라가고 해서 보이지 않는 군요. 그래서 캠 코드로 동영상만 찍고 왔네요.
부산 국제 영화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는 해운대로... 도착을 하니 특별한 영사는 진행이 되지 않고 있었지만 자리를 미리 잡을 여고 하는 것인지 사람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앉자 있네요. 그래서 간신히 서서 무대 보이는 자리를 잡고는 행사가 진되기를 기다리는데 다리는 시작도 않했는데 벌써 아파오는 군요. 그렇다고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바로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자리를 비울 수도 없고... 그렇게 기다리기를 몇 십분...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시작되었네요.. 사람들 사이에 끼여 배우들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놀다가 오기는 했는데... 무언가 조금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 국제 영화제 갔다가 본 다음... 무엇을 하는 곳인가하고 유심히 보아는데 처음ㅇ는 모델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인가 했는데 모델이..
날도 덥고 마당히 갈만한 곳이 생각나지 않아 집 근처에 있는 삼락 공원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삼락 공원으로 오긴했는데 마당히 사진 찍을 만한 곳이 생각이 나지 않는 군요. 그래서 전에 연꽃 찍었던 곳으로 가보았는데 연곷이 거의 다 지고 없네요. 이제는 사람들도 두사람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그래도 연꽃 송이는 크고 더 보기 좋은 것 같아 보이는 군요. 그런데 처음 삼락 공원에 연꽃 사진을 찍으로 왔을 때는 예쁜 모습에 빠져 정신 없이 셔트를 눌렀는데 요즘은 같은 사진만 게속 찍고 있는 것은 아니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찍었을 것이며 나는 또 같은 사진을 얼마나 찍었을까 생각하니 다른 사람과 다른 사진이 찍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무엇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는... 같은..
삼락 공원에는 지금 연꽃이 한창 입니다. 손에 디카와 스마트 폰을 손에 들고는 예쁜 모습을 담을 여는 사람들이 찾아 오는데 이 곳에 오면 DSLR이 참 많이 보급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죠.
산에 오르다 벤치가 보여 잠시 새 소리를 들어며 쉬고 있는데 밭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는게 보이는 군요. 먼 이유로 태극기를 밭에다가 꽂자 놓았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신기해서 처다보는데 밭 주인이 일을 하로 왔네요. 그 모습이 평화로워 보여 멀리서 사진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사상 봄꽃 축제에 갔다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예쁜 꽃이 보여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꽃 양귀비라고 하는 군요. 전에 양귀비인지 아니면 꽃 양귀비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식물과 사람들 카페에서 씨앗을 나눔 받아 파종을 한 적이 있는데... 결국 관리를 잘 못해서 결국 꽃을 보기도 전에 다죽인적이 있는데 꽃이 피었다면 이런 모습이었겠죠. 새로 구입한 점팔이는 사진이 어떻게 찍히는지 몰겸 점팔이로 번저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줌 렌즈에 익숙해서인지 단렌즈로 사진을 찍는 것은 아직 좀 어렵네요. 꽃 한 송이를 찍을 대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은데 몇 송이를 함께 찍을 여고 렌즈를 조였는데도 아직 익숙치 않아서인지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 군요. 번들 렌즈로 찍은 사진인데 한 송이를 찍을 때는 아웃..
처음 디카를 구입 할 때는 무엇을 찍어야 할지가 분명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등산 다니며 풍경 사진도 찌고 키우는 초록이 사진도 직어서 올리고 이것 저것 많이 직기는 하는데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한 번씩 든다. 눈에 좋아 보여 찍기는 했는데 막상 찍고 보면 특별한게 없다. 사진에 아무른 느낌도 없도 없고 나의 생각이 들어가 있지 않고 그냥 눈에 보이는 것을 셔트만 누른 사진 .... 물론 사진을 찍을 때는 보기 좋아서 라든지하는 느낌은 있었겠지만 그 때의 느낌은 오던 간데 없고 누구나 언제나 찍을 수 있는 그런 사진이 내가 왜 사진을 찍었는지 내가 왜 사진을 찍는 다고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지 의문이 들게 한다. 이제는 화질이 좋은 사진보다는 그 사진을 찍을 때 그 느낌이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