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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리오 v60 드립퍼 (1)
바람부는 언덕
하리오 드리퍼(HARIO Dripper) V60으로 바꾸고 핸드 드립 커피의 맛에 빠져들다.
커피를 거의 마시지도 않으면서 갑자기 핸드 드립에 관심이 생겨 칼리타 드립퍼와 기타 필요한 제품을 구입해 원두 커피를 내려 마셨습니다. 원두 커피는 처음이라 칼리타 드리퍼로 내린 쓴 커피에 설탕을 가득 넣어 초콜릿 맛과 비슷한 달달한 그 맛을 원두 커피로 알고 마시다 조금씩 커피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내린 커피가 너무 쓴 것과 탄 맛 같은 것이 느껴지는 것이 불만이었습니다. 그 맛을 어떻게 해 보기 위해 나름 노력해 보았지만 핸드 드립을 배운 것도 아니고 지식도 부족하다 보니 그 맛에서 별 차이가 없어 칼리타 드립퍼로 핸드 드립을 배울 생각을 버리고 하리오 V60 드립퍼를 구입했습니다. 드립 시간이 빠르고 쉽다는 하리오 드립퍼 맛은 어떨지.... 칼리타 드립퍼는 여과지가 밀착이 되었는데 ..
취미/커피
2017. 1. 24.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