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74회 코믹월드
- 삼락 생태 공원
- 파종
- 발아
- 캐논 600D
- 등산
- 코스프레
- 새싹
- 모터쇼
- 코믹월드
- 블루베리
- 초록이 일기
- 다육이
- EF-75-300mm f/4-5.6 III
- 2012 부산 국제 모터쇼
- 부산코사모찰영회
- 해운대
- 초록이
- 부산
- 코사모
- 레이싱 모델
- 분갈이
- 부산 국제 모터쇼
- 벡스코
- ef-s 18-55mm
- 삽목
- 사진
- 유실수 키우기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레이싱걸
- Today
- Total
목록포낭충 (2)
바람부는 언덕
네펜데스 번식을 시키고 싶어 꺽꽃이를 해볼까 생각을 했었지만 잘 자라는 네펜데스 줄기를 잘라 네었다가 괜히 죽일 것만 같아 미루고 있었다. 아니 포기를 했다고 해야 더 정확 할 것이다. 그렇게 네펜데스를 번식 시키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몇 칠 전에 레펜데스를 살펴보다 보니 네펜데스 옆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혹씨 꽃이 피면은 씨앗으로 번식을 해볼까 햇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줄기가 나오다니... ^^ 지금 당장이라도 포기 나눔을 해보고 싶은 생각은 머리 속을 맴돌지만 여유 화분도 없고 또 포기 나눔을 한다고 해도 겨울에 나둘 곳이 없어 참고 있다. 처음에는 네펜데스가 어떻게 곤충을 잡을까하고 의문 이었는데 개미, 바퀘벌레, 파리 등 여러 가지 곤충이 잡흰 것을 보다 보니 이제는 어떤..
네펜데스 베트라타를 햇볕을 아래에 두기 위해 잠시 향나무에 아래에 걸어 두었는데 개미와 바퀴를 너무 잘 잡아 그냥 그대로 화단에 두었는데... ^^; 개미는 백마리 이상 잡고 바퀴벌레도 10마리 이상 잡아 포낭충의 소화액이 직퍽해져 있을 정도로 개미는 100마리 이상 바퀴도 10마리 이상 잡아 화단에 그대로 나두었죠. ^^ 빠져 죽을지도 모르고 포낭충 입구에 있는 꿀을 머기 위해 모여들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포낭충이 검게 변하기 시작을 하더니 이제는 아래부분 조금만 남겨 놓고는 다 말라 사냥을 못하고 있네요. ㅡㅡ; 새로운 포낭충이 생기고는 있지만 너무 위에 있어 벌레를 유혹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이제 네펜데스에 대한 관심이 식을 여고하는데 또 다른 행동으로 저의 관심을 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