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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데스(식충이 식물)의 손의 보았나요...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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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데스(식충이 식물)의 손의 보았나요... ^^

미키온 2011. 7. 16. 18:38
네펜데스 베트라타를 햇볕을 아래에 두기 위해 잠시 향나무에 아래에 걸어 두었는데 개미와 바퀴를 너무 잘 잡아 그냥 그대로 화단에 두었는데... ^^; 


개미는 백마리 이상 잡고 바퀴벌레도 10마리 이상 잡아 포낭충의 소화액이 직퍽해져 있을 정도로 개미는 100마리 이상 바퀴도 10마리 이상 잡아 화단에 그대로 나두었죠. ^^

빠져 죽을지도 모르고 포낭충 입구에 있는 꿀을 머기 위해 모여들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포낭충이 검게 변하기 시작을 하더니 이제는 아래부분 조금만 남겨 놓고는 다 말라 사냥을 못하고 있네요. ㅡㅡ;


새로운 포낭충이 생기고는 있지만 너무 위에 있어 벌레를 유혹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이제 네펜데스에 대한 관심이 식을 여고하는데 또 다른 행동으로 저의 관심을 끌여고 하네요.
잡을 곳이 있어면 자기 자신의 줄기도 잡고 자라는 주고 있네요.
잎에서 나온 줄기로 벌레도 잡고 자신을 지탱도하는 이건 완전 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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