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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삼락 생태 공원에 철새 사진 찍으로 한 번씩 갑니다. 철새가 을숙도처럼 많이 무리를 지어 노는 것은 아니지만 몇 마리씩 모여 노는 것을 생태 공원 곳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철새 사진 찍으로 제일 많이 찾는 곳은 홈플러스와 생태 공원을 이어 주는 육교입니다. 육교 아래로 물이 흐르고 있어 물 위에서 노는 철새 몇 마리는 언제나 볼 수 있지만 철새의 온통 검은색이라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오지 않아 불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왠 일인지 깜둥이 철새 말고 이쁜 철새 두 마리도 함께 놀고 있네요. 그래서 다른 철새는 찍지 않고 두 마리만 찍다가 집으로 왔네요. 눈으로 보아도 잘 보이지 않는 먼 곳인데 65배 줌으로 당기니 화면 가득 들어 오네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조금만 움직여도 뷰 파인더에서 벗어..
을숙도에 철새 사진 찍어로 가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오래 전부터인데 생각만하고 밀고 있다가 138-1번 버스를 타고 화단역에 도착, 그리고 다시 58-2번 버스를 타고 을숙도로 향했다.. 쓰레기 매립장으로 더 친숙한 을숙도... 이름은 친숙하지만 아직 한 번도 가번적이 없어서인지 신경 쓴다고 했는데 버스 정류장을 지나쳐 버렸내요. 주위 풍경도 둘러 보면 사진 직을 곳을 찾으며 을숙도 방향으로 걸어 가는데 새들이 노는 것이 보여 을숙도인 줄 알았는데 ... 넓게 펼처진 갯벌과 새들이 노는 것으로 것을 사진 찍으며 조금식 이동하다가 운동하는 분에게 물었더니 을숙도는 여기서 좀 덜어진 곳이라고 하는 군요. 이곳도 갈매길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새들이 많이 노는 곳이 있을 것 같았지만 목적지가 을숙도라 을숙도로 향..
삼락 공원에 사진 직으로 갔다가 찍은 기러기... 등산을 갖다가 범어사쪽으로 하산하다 보면 한 번식 보게 되는 꿩... 범어사에서 본 까치... 어릴적에는 시골에서 까치를 많이 본 것 같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일까... 요즘은 아치를 본 기억이 그렇게 없네요... 상업적 목적이 아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용도로 사진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저작권에 한해 자유롭게 사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댓글 또는 출처를 남겨 준다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남겨 주지 않아도 상관은 없고요. ^^
새를 찍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로 나갔다 새가 보이면 사진에 담아 볼려고 하는데 이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새를 전문적으로 찍어시는 분들처럼 노하우와 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새를 찍어 볼까하고 구입한 캐논의 항거리 렌즈 EF-75-300mm f/4-5.6 III는 구입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망원이 아리라서(그것도 200mm가 넘어 가면 하질이... ㅡㅡ;) 사진을 찍을 여고 가가이 다가 가면 조금 앞으로 도망가고... 길을 가다 바로 앞에 참새가 한 마리 앉자있어 사진을 찍기 위해 초점과 구도를 잡는데 느김이 이상해서 셔트를 눌렀는데 역시나 다른 포즈를 취하기 위해 자리 이동을 ... 그리고 검은색의 새들은 찍어 놓고 보면 이건 눈에서 부리까지 다 검은색으로 나..
고당봉에서 범어사로 내려 오다가 보니 비둘기인지 새 두 마리가 먹이들 먹고 있군요. 그래서 캐논 600D에 EF-75-300mm f/4-5.6 III 렌즈를 마운트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날이 흐리고 시간도 오후 5시가 다 되어 플래시를 켜고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생각처럼 사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망원 렌즈를 구입하면 멀리있는 피사체도 마음 것 찍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가격이 저렴한 렌즈라서 그런지 너무 망원으로 하면 피사체가 선명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노출을 길게해서 찍어 볼려고 하니 손 뜰림 기능이 없어 흔들임이 걱정이 되고...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ISO 400에 놓고 찍은 사진인데도 노이즈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위안이 좀 됩니다. 정품 렌즈대신 좀 더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