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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정체 모를 새싹 (1)
바람부는 언덕
실내에 들여 놓았던 화분을 밖에 내어 놓다 비파 나무가 추위에 강하다고 해서 밖에 내놓었다가 얼어 죽어버려서 무간심 속에 방치되어 있던 포트에서 새싹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포트에 씨앗을 몇 개 심어 놓은 것은 기억이 나지만 그래도 영하 10의 추위에도 그대로 밖에 나두었는데 죽지 않고 새싹이 나오다니 의외 였습니다. 밤에는 영하의 온도로 내려 갔을 것인데도 죽지 않고 살아 있다니 이 새싹의 정체가 무엇 일까... 아무른 대책 없이 여러 종류의 씨앗을 여기 저기에 파종을 해놓다보니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정체는 알 수 없지만 새로운 새싹에 물을 추고 실내에 들여 놓았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할 때는 발아가 되지 않다 그냥 방치를 해놓으니 새싹이 나왔네요. 파파야 씨앗이 발아를 한 ..
취미/초록이 키우기
2011. 3. 6.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