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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이야기 (5)
바람부는 언덕
나의 첫 디카인 캐논 파워샷 a700이 메모리를 인식 못하는 고장을 일어켜 as 센터에 맏겼는데 메인 보드 교체를 해야 한다고 11만원의 수리비가 던다고 한다. 충전지와 삼각대를 합쳐 60만원이 조금 넘는 돈을 주고 구입을 했지만 저가 디지탈 카메라를 하나 구입하는게 났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가 디지탈 카메라를 알아 보았다. 삼성전자 VLUU ST600과 후지필름 파인픽스 F70EXR, 소니 사이버샷 DSC-W570, 캐논 익서스 300HS 등 몇 개의 디카를 두고 고민을 하다 같은 제품을 놓고도 사용하는 유저의 의견이 달라 캐논은 사용해 보았고 후지는 동영상이 ... 하나씩 제거 하다 가격이 저럼한 니콘의 Coolpix S5100을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이 성능이라고 말을 하든데 어떤 제품이 올지 그래도..
식물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카페에 가입을 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제 카페 게시판에 뽀로로 캐릭터 우표를 우체국에서 구입 했다는 글을 보고는 구입을 위해 우체국에 갔습니다. 댓글에 소문을 듣고 구입하로 갔는데 벌써 다 팔였다는 글이 있어 별기대도 하지 않고 우체국에 들였는데 우표가 있네요. 그래서 한 세트를 구입하고 돈을 주는데 판매하는 아가씨가 "한 세트만 구입하시게요"라고 묻네요. 이게 먼 말이지 ... 카페에서 나눔을 할 때 우표도 필요하고 뽀로로 캐릭터 우표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하기 위해 하나 구입을 해보았는데 캐릭터가 귀워서 시리즈로 모을까 생각 중입니다.
어제 온라인으로 예약 가입 신청을 현드폰 결제 통장을 만들기 위해서 기업 은행으로 갔습니다. 창구 직원이 어떻게 왔는 왔는지 묻어서 예약 가입을 하고 받은 휴대폰을 문자를 보여 주면서 통장을 만들여고 왔다고 했다. 휴대폰을 문자를 보지도 않고 하는 말 아 신라면 이벤트에 등록과고 오셨구나라고 하며 서류를 작성 해달라면서 용지를 준다. ㅡㅡ; 내가 신 라면에 당첨 된 줄 어떻게 알았지 ... 혹시 상품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다 신 라면 주는 것 아냐. ㅎㅎ; 다시 휴대폰 문자를 보여 주면서 인터넷으로 예약 가입하고 통장 만들여고 왔다고 했다. 그렇더니 용지에 이름하고 주민 등록 번호를 달라면서 용지를 준다. 인테넷으로 예약 가입도 서류는 작성 해야 하는 구나... ㅡㅡ; 체크 카드와 통장을 만들고 갈여고..
집에 오는 길에 육교 계단에 도마뱀 있어서 이런 곳에 도마뱀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도 도망을 갈지 않고 그 자리에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 아직 사람의 무서움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을 많이 보아서 면역이 된 것인지 ... 귀여운데 잡아다가 집에서 키울까. ㅡㅡ; 동물을 집에서 키울만큼은 사랑을 하지 않아서 사진 몇 장 찍고 지화철을 타로 ... 그런데 위에 사진의 동물 도마뱀이 맞죠. ㅡㅡ;
어머님 오래만에 닭 똥집을 사가지고 오셨서 요리를 해주셨다. 한 번씩 먹는 별식으로 씹을 때 쫄깃한 느낌이 좋아 먹는 음식이으로 요리를 하면 혼자서 거의 다 먹는 나만을 위한 요리랄까 ^^; 그런데 구워서 먹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나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물에 삼아서 주신다. ㅡㅡ; 닭 똥집을 불에 구워서 먹어 본 지가 언제지 기억이 ... 장마라고 하더니 오늘 따라 유난히 많이 내리는 비 소리를 들어면서 질긴 닭 똥집을 혼자서 배 부르도록 씹어서 먹다가 생각나서 휴대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