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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도 고무나무 (6)
바람부는 언덕
2,500원 주고 작년 여름에 구입한 인도 고무 나무이다.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오고 부터 잎이 있는 곳이면 가지가 나오고 성장이 좋아 신기해했던 초록이 인데 이곳 환경이 맞는지 잘 자라주고 있다. 작년 여름에는 거의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물을 준 것 같았는데 그렇게 물을 자주 주다보니 과습으로 보낸 초록이가 있어 물을 적게 줄여고 노력 중이다. 다른 초록이는 물이 부족하면 잎에 힘이 없거나 새싹이 고개를 숙여 물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인도 고무나무는 물이 부족하다는 표현을 잘 하지 않아 물을 다른 나무보다 작게 주어서 그런지 작년에는 나오지 않던 공중 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저번에 한번 공중 뿌리를 제거했는데도 다시 이렇게 공중 뿌리를 내보내면서도 아직까지 잘 자라 주는 것으로 보아서 ..
작년에 인도 고무나무를 하나 구입을 했어 키우고 있는데 너무 잘 자라 가지치기를 해주고는 나온 가지를 화단에 삽목(꺾꽃이)해 놓았었다. 이미 인도 고무나무를 가지고 있어 삽목의 성공 실패에 별 관심이 없어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났다고 그 중 하나가 잎에 윤기도 있고 새로운 잎이 하나 나왔네요. ^^ 이 사진의 삽목 가지는 윗부분이 말랐다가 다시 새로운 잎이 나올여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고무 나무의 생명력이 강한가 봅니다. 이 가지는 위에 것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삽목을 했는데 삽목을 할때 더 이상 번식을 해도 더 이상 키울 때가 없어 잎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땅에 꽃아 두었습니다. 그런지 수분 증발이 너무 많아 줄기 윗부분에 기다란 줄이 있네요. 좀 더 두고 보아야 확실히 알겠지만 가..
여름에 인도 고무 나무에서 새순이 너무 나와 보기가 싫어서 새 순을 잘라서 꺽꽂이를 하였습니다. 가지가 너무 어려서 꺽꽂이가 될까하는 의문도 있었고 또 두 달이 넘었는 되도 뿌리가 나오지 않아 거의 포기를 했지만 그래도 가지가 완전히 말라 죽지 않아서 생각 나면 한 번씩 물을 주었습니다. 어제 커피 씨앗을 파종을 한다고 포트가 필요해서 인도 고무나무를 꺽꽂이한 것을 과감하게 뽑았습니다. 그런데 뿌리도 없이 정말 오래동안 버틴다고 생각 했던 인도 고무나무 아래에 먼가가 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뿌리 였습니다. 이런 그대로 둘 것을 날씨도 추운데 ... 뿌리도 없이 잘도 번틴다고 생각을 했던 인도 고무나무에서 뿌리가 나온 것입니다. 늦은 후회를 하면서 뱅갈 고무나무가 심어져 있는 화분에 다시 심어 놓았습..
아직 어린 고무 나무 가지를 잘라서 포트에 심은지 20일이 지났는데 나무 잎이 처음에 꺽꽃이를 시도 할 때보다 윤기가 없어 졌다는 것 때고는 별 변화가 없다. ㅡㅡ; 잎이 나 올여고 하던 것도 그대로 멈추어 있고 줄기는 아직 초록색을 유지 한고 있다. 어떤 변화가 나타나 주어야지 키우는 재미가 있을 턴데 너무 변화가 없어니 갑갑하다. 이제 고무 나무에서 나오는 잎이 많이 넓어 졌다. ^^ 좀 있어면 내가 키우는 고무 나무도 무식하게 큰 잎을 가지게 되겠지 ... 꺽꽃이를 한 가지보다 한참 작았는데 이제는 많이 자랄다. 이 가지들이 좀 더 자라면 보기 싫을 것 같아서 앞에 꺽꽃이한게 실패를 한것지 성공을 한 것인지 답이 나오지 않았지만 또 꺽꽃이를 하기로 했다. 가지를 잘라낸 곳에서 하얀 피가 뚝뚝 떨어진..
고무 나무에 새순이 여기 저기서 올라 오는 것을 보고는 꺽꽃이를 하고 싶어서 얼마나 자랄는지 하루에 한 번씩은 쳐다 보았습니다. 3Cm정도 자라면 잘라서 꺽꽃이 할여고 했야지 생각을 했는데 그 3Cm 커는게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마음 어제 저녁에 참지 못하고 아직 1Cm 정도 되는 새싹을 잘라 버렸습니다. ㅡㅡ; 고무 나무를 많이 키워 보지는 않았지만 앞 전에 키우던 두 초록이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지 않고 위로만 자랄는데 이번에 들여 온 이 초록이는 잎이 있는 곳이면 가지가 나올여고 새순이 나오고 있네요. ^^ 초록이를 키우는 목적이 꺽꽃이를 하는 재미에 키우는 저로서는 이 초록이가 엄청 사랑 스러워서 고무 나무 옆을 지나가게 되면 잎을 꼭 쓰다담아 줌니다. ㅡㅡ; 어린 가지를 잘라낸 곳에서 하얀 피..
나의 관심을 독차지 하던 뱅갈 고무나무가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뿌리가 썩어 죽어 버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뱅갈 고무나무를 구입 할여고 하다가 뱅갈 고무나무보다 인도 고무나무의 잎이 더 마음에 들어서 인도 고무나무를 구입 했습니다. 인도 고무나무의 커다란 잎이 마음을 사로 잡는데 이번에도 초록이에게 지나친 관심으로 괴롭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초록이를 키우기 시작한지 1년이 다되었는데도 아직 초록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깨달은게 있다면 지나친 관심이 초록이에게 해롭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것이 잘 되지가 않네요.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해서 아침 저녁으로 보고 번식을 시켜보고 싶음 마음에 아직 초록이의 가지를 꺽어서 삽목을 하지 않나 이 초록이는 시련을 견디어 내야고 튼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