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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숫돌 (1)
바람부는 언덕
솟돌로 한 번씩 집에 있는 칼을 가는데 그 때마다 칼 날 각도 맞추는 것도 신경 쓰이고 시간도 많이 잡아 먹는 것 같아 편하게 칼을 갈 수 있는 도구가 없나 알아 보다가 쌍갈을 발견했습니다. 쌍칼을 개봉하고 어떻게 칼을 가는지 방법을 몰라 한 참 쳐다 보니 그제야 이해가 되어 집에 있는 과일 깎는 칼을 가져와 시험해 보았습니다. 숫돌에 칼을 갈 때는 어느 정도 힘을 주어야 했던 것 같은데 이건 그냥 홈에 넣고 살짝 당겨 주기만 했는데도 칼이 갈리는 것이 보이네요. 칼 끝을 글자가 보이는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자신의 몸 쪽으로 힘을 빼고 당겨 주면 칼 날에 연필 심이 깎이 듯이 칼이 조금씩 깎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칼날 양쪽 방향을 같이 갈아 주기 위해 두 곳의 홈을 번갈아 가며 갈아 주면 되는..
자유로운글/리뷰
2015. 1. 25.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