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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수박 (4)
바람부는 언덕
홥단에 심어 놓은 수박이 처음 생각하고는 다르게 너무 잘 자라 걱정이가. 이르다 줄기가 1 층까지 벗어 가는 건 아닌지... 처음 심을 때는 수박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그냥 재미로 심어 보았는데 수박에 꽃도 피고 수박이 열릴 여고 작은 열매가 다린 것을 보자 어쩌면 직접 재배한 수박을 목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도 머리를 스쳐 지나 간다. 이 열매가 잘 자라 수박 모양을 같추게 되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벌써 부터 걱정이다.
어머님이 화단에 고추 좀 심어라고 하셨서 꽃집에 가서 한 포기 250원씩 주고 고추를 사다 심었었다. 그 중에 한 포기는 아무른 이유도 모른째 몇 칠만에 말라 주고 나무지는 잘 자라주고 있다. 작년에 고추를 처음 심었을 때는 잔 가지가 많이 나오면 좋은 줄알고 그냥 그대로 나두었었는데 이모님이 잔 가지가 눈에 보이면 다 제거해 주어야 한다고 해서 이번에는 제거를 해 주어 수형이 그런 되로 보기 좋다. 고추 사이에 상추도 심어 놓았는데 오늘까지 해서 두 번 수확을 했는데 아직 많이 자라지 않아 수확량은 얼마되지 않는다. 몇 포기는 고추를 심고 나서 공간이 있어 몇 칠 뒤에 사다 심어 놓았는데 자란게 많이 차이가난다. 화분에 심어져 있는 고추... 두개를 나란히 놓았을 때 처음에 심은 고추에 나중에 사다 심..
옥상에 있는 화분에서 수박 새싹 같은 것이 나왔어나 수박 씨앗을 파종한 기억이 없어 수박 같다는 생각만하고 있었다. 그런데 몇 칠 보지 않은 사이에 작은 열매가 나오더니 이제는 열매가 많이 커서 수박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수가 있을 정도이다. 여름에 수박 껍질을 화분에 몇개 묻어 놓았는데 그때 수박 씨악이 화분에 같이 들어 갔나보다. 어릴적 시골에서 돈둑에 난 수박을 따먹은 기억이 나는데 그때 기억으로는 씨앗이 자연 발아한 것은 수박의 크기가 싸먹는 것보다 많이 작았던 기걱이 난다. 여름도 아닌 가을에 자연 발아한 수박 씨앗이 얼마나 클지 모르겠지만 수박을 먹지 못하더라도 수박 열매 차체만으로 귀엽다. 그리고 작은 열매가 몇 개 더 열려 있다. 자연 발아한 수박의 맛을 또 맛 볼 수 있을까... 기대가 된..
콩 나물 머리에서 올라 온 콩 새싹인줄 알았는데 새싹이 점점 자랄 수록 입 모양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콩 나물 새 싹을 본적이 없다 보니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새싹이 햇볕 아래서 자라는데도 너무 잎이 없고 줄기만 너무 자라는 것이 콩 나물 머리에서 나와서 그런것 같다는 고정 관염이 입 모양이 콩 잎하고는 다른데도 콩 나물일 것이라는 생각을 떨처 버리지 못한 이유 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새로 나온 잎이 어느 정도 모양을 같추고 보니 이건 콩입이 아니다고 수박 잎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화단에 수박이 자라는 것 같다고 했더니 수박 먹고 음식 쓰레기를 화단에 파 묻었다는 것입니다. ㅎㅎ; 수박이 화단에서 자라는 것은 좋은데 지금 새싹이 나와서 수박을 구경을 할 수 있을 여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