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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핸드 드립으로 내린 커피와 맛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 구입한 빈 플러스 워터 드립 기구.... 처음에는 핸드 드립으로 커피를 내릴 때보다 편해 좋았지만 찬 물로 내리다 보니 세척을 해도 무언가 찝찝한 기분이 들어 흥미를 잃어 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리로 된 뚜껑도 실수로 산산 조각 박살내고 세락믹 필트도 어디에 두었는지 잃어 버렸는데 물 조절 밸브까지 보이지 않는군요. 이것은 더치 커피를 마시지 말라는 계시라고 생각되어 빈 플러스 워트 드립 세트를 한 구석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그러데 더치 커피를 마시기 위해 구입한 도구가 있다 보니 2~3 내려 먹고 포기하기에는 투자한 돈이 아까워 물 조절 밸브를 구입했습니다. 물 조절 밸브 두개 2000원에 택배비 2500원 합이 4500원 주고 구입.... ..
취미/커피
2015. 7. 3.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