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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갈비탕 (1)
바람부는 언덕
어머니이 날이 더워 입 맛이 없으셨어 점심 식사를 하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어 모시고 갈비탕을 먹으로 갔습니다. 전에 왔을 때 그냥 갈비탕은 먹어 보았어 이번에는 낙지가 들어간 갈낙탕으로 시켜 보았습니다. 1000원 추가에 이런 낙지가 두 마리 들어가 있군요. 가위로 갈비와 낙지를 먹기 좋게 잘라 먹었는데 국물 맛은 개운하지만 김지와 같은 반찬과 같이 먹었는데도 맛이 심심합니다. 그래서 같이 온 겨자 소스에 찍어 먹어 보았는데 이제야 먹을 만하군요. 특별나게 맛 있다거나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단백하고 개운한 맛이 매력적이라고 할까요. 어머니은 낙지가 들어간 갈낙탕보다는 그냥 갈비탕 더 맛있다고 하시네요.
자유로운글/일상 이야기
2015. 8. 3.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