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코사모
- 삽목
- 74회 코믹월드
- ef-s 18-55mm
- 등산
- 블루베리
- 삼락 생태 공원
- 모터쇼
- 캐논 600D
- 벡스코
- 2012 부산 국제 모터쇼
- 유실수 키우기
- 발아
- 부산코사모찰영회
- 부산 국제 모터쇼
- 다육이
- 파종
- 새싹
- 레이싱 모델
- 분갈이
- 코스프레
- 해운대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초록이 일기
- 부산
- 초록이
- 사진
- 코믹월드
- EF-75-300mm f/4-5.6 III
- 레이싱걸
Archives
- Today
- Total
바람부는 언덕
덕천 로타리에서 낙지가 들어간 갈비탕을 먹고 왔어요. 본문
어머니이 날이 더워 입 맛이 없으셨어 점심 식사를 하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어 모시고 갈비탕을 먹으로 갔습니다.
전에 왔을 때 그냥 갈비탕은 먹어 보았어 이번에는 낙지가 들어간 갈낙탕으로 시켜 보았습니다.
1000원 추가에 이런 낙지가 두 마리 들어가 있군요.
가위로 갈비와 낙지를 먹기 좋게 잘라 먹었는데 국물 맛은 개운하지만 김지와 같은 반찬과 같이 먹었는데도 맛이 심심합니다.
그래서 같이 온 겨자 소스에 찍어 먹어 보았는데 이제야 먹을 만하군요.
특별나게 맛 있다거나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단백하고 개운한 맛이 매력적이라고 할까요.
어머니은 낙지가 들어간 갈낙탕보다는 그냥 갈비탕 더 맛있다고 하시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