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삼락 생태 공원
- 74회 코믹월드
- 새싹
- 삽목
- 레이싱 모델
- 부산 국제 모터쇼
- EF-75-300mm f/4-5.6 III
- 블루베리
- 부산코사모찰영회
- 발아
- 캐논 600D
- 초록이
- 레이싱걸
- 벡스코
- 유실수 키우기
- 모터쇼
- 초록이 일기
- 분갈이
- ef-s 18-55mm
- 사진
- 다육이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코사모
- 등산
- 2012 부산 국제 모터쇼
- 코믹월드
- 파종
- 해운대
- 코스프레
- 부산
Archives
- Today
- Total
바람부는 언덕
네펜데스가 바퀴벌레를 한가득 잡았네요. 본문
네펜도스도 키우고 모기도 잡을 겸 하나 구입을 했었죠.
그런데 생각처럼 그렇게 모기를 잘 잡지 못해 방안에 두었던 네펜도스를 화단 난간 위에 올려 놓았는데 아침에 나가보니 네펜도스가 화단 아래로 떨어져 있군요.
포충낭 안에 있던 물이 다 쏟아진 것이 아닌가하고 보는데 한 곳에 바퀘벌레가 한 가득 들어 있네요.
바퀴벌레를 잡아라고 부엌에 나두었을 때는 한마리도 못 잡더니 듯하지도 않게 무게에 못이겨서 화단에 떨어지고는 이렇게 많은 바퀴벌레를 잡았네요. 그런데 많은 바퀴벌레를 잡은 것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좀 징그럽기도 하네요.
다시 방에 두기는 좀 찝집하고 화단에 두고 바퀴벌레를 잡는 종도로 사용 할까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