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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압력 솥 고무 패킹을 교체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옆으로 김이 세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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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압력 솥 고무 패킹을 교체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옆으로 김이 세서

미키온 2016. 11. 1. 20:25

아침에 자고 있는데 어머님께서 밥통 뚜껑이 닫기지 않는다고 부르셨어서 부엌으로 가보았는데 쿠쿠 밥솥이 꽉 닫히지 않아 김이 옆으로 센다시며 손으로 뚜껑을 눌렀다가 놓으시는군요.

어머님 그것이 정상으로 닫힌 것입니다.


고무 패킹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런데 고무 패킹을 교체한지 1년이 되지 않아 쿠쿠 as 센터에 전화해 물어 보니 고무 패킹을 언제 교체 했는지 물어 1년지 되지 않았다고 하니 그럼 다른 압력을 제어하는 장치에 고장이 있을 수 있으니 as를 받아 보아라고해 구명역 근처에 있는 as 센터로 향했습니다.



도착해 as 신청하고 앉으니 4~5명이 as를 받으로 오는군요.


5~10분 늦었어도 좀 기다려야 했을 것인데 조금 빨라 1번으로 as를 받게 되었네요.~



김이 옆으로 세는 원인은 생각했던데로 고무 패킹이 교체 시기가 되어서 그렇다고 하는 군요.

저 번에 왔을 때 세개는 교채했지만 뚜껑에 있는 압력을 조절해 주는 고무 패킹은 교체하지 않아 12,000원을 주고 교체했습니다. 




그 고무 패켕을 교체후로는쿠쿠 압력 밥솥에서 김이 세지 않는군요.

밥 솥도 청소해 주고 서비스는 마음에 들지만 패킹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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