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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사마도요(SAMADOYO) 티 포트 A-14와 S-46 구입 개봉기(동영상 포함) 본문
핸드 드립에 관심 가지면서 칼리타 드립 세트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다른 드립 세트에도 흥미가 당겨 알아 보다가 핸드 드립 세트가 아니고 차 포트를 구입하고 말았네요.
사마도요 티포트 A-12와 S-46 제품 중에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고민하다 차를 우려는 방식이 틀려 두 개다 구입했습니다.
제품 박스와 제품 자체에 뽁뽁이로 감싸 안전하게 도착했네요.
사마도요 A-14 900ml와 S-46 1200ml의 크기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200ml 짜리 제품은 크기가 많이 커 보기 싫을 줄 알았는데 크기도 적당한게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많은 용량의 차를 끓일 수 있다는 것과 거름망이 튼튼하다는 점 때문에 구입한 제품....
그런데 티 포트 입구가 좁아 세척을 할 때 조금 귀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은 용량의 커피 또는 차를 내린 후 물로 희석해 먹을 때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900ml 티 포트...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차를 우리는 통이 생각보다 작은 것 같습니다. 이러면 900ml를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두 티포트에는 장단점이 있어 어느 하나만 구입했어도 결국에는 다른 제품을 구입했을 것이므로 두 제품을 모두 구입한 것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한 번에 많은 용량을 내려 먹을 것이면 S-46 제품을 한 번에 1인분씩 내려 먹을 여면 A 계열 제품을....
그렇지만 S 계열은 차를 우리고 나면 거름망을 제거해야 한다는 점과 거름망을 제거하면 뚜껑을 사용 못한다는 단점이 있고 A 계열은 세척 할 때 많이 불편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