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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짐받이 (1)
바람부는 언덕
블로그를 하다보니 사진 찍는 것이 취미가 아닌 취미가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로 갈 때도 카메라를 가지고 갑니다. 그러다 보면 한번씩 삼각대를 가지고 가고 싶을 때가 있지만 무게 때문에 가지고 가지 못해 자전거에 짐받이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짐받이와 같이온 줄은 고무줄 수준이라 쓰레기 통에 버리고 자전거 수리점에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새로 이사온 곳에는 자전거 수리점이 없어 동생에게 사다 달라고 했는데 튼튼하지만 연결 고리가 생각하고는 좀 다르군요. 한 쪽에는 갈고리 같은 것어 자전거 짐받이에 걸수 있지만 한 쪽은 고리 매듭 같은 것이 있는데 자전거 짐받이에는 걸 수 있는 것이 없어 그냥 묶어만 놓았습니다. 그렇지만 줄이 튼튼하다 보니 삼각대를 잘 지탱해 주는군요. 이제는 자전거를 타로 갈 때도 삼각대..
자유로운글/일상 이야기
2016. 10. 23.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