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해운대
- 파종
- 코믹월드
- 사진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부산
- ef-s 18-55mm
- 초록이 일기
- 분갈이
- 초록이
- 부산코사모찰영회
- 발아
- 캐논 600D
- 부산 국제 모터쇼
- 코사모
- 블루베리
- 코스프레
- 등산
- 새싹
- 74회 코믹월드
- 2012 부산 국제 모터쇼
- 삼락 생태 공원
- 레이싱 모델
- EF-75-300mm f/4-5.6 III
- 레이싱걸
- 다육이
- 유실수 키우기
- 벡스코
- 삽목
- 모터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은행의 효능 (1)
바람부는 언덕
몇 년 전만 해도 몸에 좋다고 은행 나무에서 은행이 떨어지기 무섭게 주워가는 모습을 몰 수 있었는데 요즘은 거리에 떨어진 은행을 주워가는 사람을 찾아 보기 힘드군요. 은행 나무 옆을 지나 갈 때마다 풍기는 꾸리 꾸리한 냄새와 발에 발피는 은행들... 은행 나무 옆에 가게 주인들은 그 은행을 차도 옆으로 치운다고 귀찮은 표정들이네요. 어쩌다 그 은행을 주워 가는 사람이 있으면 지나 가는 사람들이 몸에 좋지 않다고 알려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은행이 몸에 좋다고 하지만 차도에서 자란 것은 차동차 매연 등에 의해 중금속에 오염되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인가 봅니다. 요즘 거리의 은행은 귀찮은 존재가 되었지만 은행이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알 것입니다. 저도 외 할머님이 살아 게실 때는 시골..
자유로운글/기타
2016. 1. 18.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