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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커피를 1년에 몇 잔 마시지도 지도 않는데 갑자기 커피 내리는 기구에 빠져 저렴한 것이지만 이것 저것 구입하다 보니 30만원 정도 되는 금액을 투자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분에 따라 커피 내려 마시는방법을 선택을 할 수 있어 커피와 좀 더 빨리 친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구입한 블루 마운핀 블렌드 원두 커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내려 보았지만 한결 같이 쓴 맛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이었는데 구입한 커피 1Kg이 두달 정도 지나니 다떨어져 새로 구입하기 위해 원두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 보는데 블렌드는 몇 가지 원두 커피를 조합한 것으로 다른 원두 커피보다는 쓴 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커피를 먼저 접해보고 내 입 맛에 맞는 커피는 어떤 것인지..
취미/커피
2015. 8. 18.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