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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75-300mm f/4-5.6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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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번식 (5)
바람부는 언덕
백년초 한 마디를 나눔을 받아 키우고 있는데 잘 자라 주어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아침에 화분을 들러 보다 잘 자라던 백년초가 옆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너무 잘 자라 무게를 견디지 못해서 쓰러질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다시 바로 세워보기 위해 벽에 기대어 놓아 보기도 했지만, 왠지 불안하다. 그래서 백년초의 마디를 다 잘라 번식을 시키기로 했다. 안그래도 화분이 머무 많다고 머라하는데 백년초 너까지... ㅡㅡ;
알로카시아를 번식을 키기고 싶어 하다가 봄에 가감히 줄기를 칼로 잘라 물꽃이를 했는데 10일도 되지 않아 뿌리가 나와서 화분에 심어 놓았다. 그런데 윗 부분이 잘린 알로 카시아가 새로운 잎이 나와서 잘 살아 줄지가 문제였다. 물꽃이가 성공을 해서 새로운 알로카시아 개체가 하나 새로 생긴다고 해도 모체가 죽어 버리면 그 것은 물꽃이를 하지 않은 것만도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가 관심사 였다. 몇 칠동안 물이 나오던 부분이 이제는 자연적으로 말라 더 이상 물이 나오지 않고 그리고 구입하고 부터 1년이 다되도록 아무른 변화가 없던 잎눈에서 새로운 잎이 나올여고 조금씩 커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처음 시도한 알로카시아의 번식이라서 잘 못해서 알로카시아를 보시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알로카..
4월 27일 날 무름병으로 여기 전기 상처난 알로 카시아를 물 꽃이 한다는 명목으로 위 부분을 칼로 잘라 버렸다.(http://tree.devilkin.kr/309) 알로카시아를 물꽃이 할 때 잎 때문에 뿌리를 내리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제거를 해야 할까 그대로 두어야 할지 고민을 하다 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다행히 뿌리를 잘 내려 주었네요. 물과 접해 있는 잎눈에서 뿌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특정 부위가 아닌 알로 카시아 줄기 여기 저기서 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3일에 물을 한번씩 갈아 주어라고 하던데 물을 자주 알아 주는게 더 좋지 않을 것 같아 그냥 두다가 물을 너무 작게 담아 놓았는지 물을 다 흡수 해버렸서 한 번 갈아 주었는데 이렇게 부리가 나오고 있네요.물꽃이를 많이해본 것은 아니지만 금..
화단 정리를 하면서 뽑아버린 석류 나무를 화분에 옴겨 심었는데 무더운 여름인데도 잘 자라 주어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화분에 물을 줄는데 옆에 이름 모를 식물이 하나 자라고 있었는데 잡초 하나 자라나 보다고 생각하고 무심고 봐 넘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물을 주다 옆에 자라고 있는 초록이가 어떤 식물인지 궁금해서 자세히 보니 잎 모양이 석류 나무 같네요. 석류 나무를 화분에 심을 때 잎이 만이 시들은 가지를 잘라서 세 등분 해서 화분에 꽃자 놓았는데 그 중 한 가지에서 새 잎이 나와 있는 것입니다. 작년부터 석류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 몇 번이나 꺽꽂이를 시도 했는데 그 때는 나오지 않다가 포기를 하고 석류 나무를 구입을 하니 나오는 건 먼지 ... ㅡㅡ; 같이 꽂자 둔 가지인데 잎이 너무 많아서..
작년에 관음죽을 번식 시키기 위해서 작은 것을 하나 때내어서 심었는데 1년이 지나도록 새 싹이 나오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죽은 것 같지도 않아 뽑아 보았더니 수도가 옆에 나두어서 그런지 뿌리가 거의 다 썩어있네요. ㅡㅡ; 그래서 그 것은 화단에 거름으로 주고 다시 작은 것을 때어 내어서 심었습니다. 처음에는 뿌리에 흙이 있는 상태로 캐어 낼여고 했는데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싶지가 않아 그냥 캐어 냈습니다. 그런데 여름이라 이렇게 캐어 내어도 잘 살 수 있을지 약간은 걱정이 됨니다. 이전에 번식을 시도한 관음죽을 볼 때 관음죽이 생명력이 강한 것 같은데 잘 자라 주겠죠. 처음 계획이 이 초록이를 옴겨 심을 여고 했는데 캐우내다 보니 뿌리가 하나도 없어서 화분에 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버리기도 그래서 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