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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삼락생태공원에서 예쁜이 철새를 보다. 본문
삼락 생태 공원에 철새 사진 찍으로 한 번씩 갑니다.
철새가 을숙도처럼 많이 무리를 지어 노는 것은 아니지만 몇 마리씩 모여 노는 것을 생태 공원 곳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철새 사진 찍으로 제일 많이 찾는 곳은 홈플러스와 생태 공원을 이어 주는 육교입니다.
육교 아래로 물이 흐르고 있어 물 위에서 노는 철새 몇 마리는 언제나 볼 수 있지만 철새의 온통 검은색이라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오지 않아 불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왠 일인지 깜둥이 철새 말고 이쁜 철새 두 마리도 함께 놀고 있네요.
그래서 다른 철새는 찍지 않고 두 마리만 찍다가 집으로 왔네요.
눈으로 보아도 잘 보이지 않는 먼 곳인데 65배 줌으로 당기니 화면 가득 들어 오네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조금만 움직여도 뷰 파인더에서 벗어 난 다는 것이지만 캐논 600D보다 많은 화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보니 사진 찍는 재미도 있고 많은 사진을 찍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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