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일기] 뱅갈(수채화) 고무 나무를 구입 했습니다.

뱅갈 고무 나무 수채화 고무나무, 무뉘 고무라무라고도 불리는 이 고무 나무를 키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님니다. 작년 여름에 꽃집 앞을 지나 오다가 수채화 고무 나무를 구입 했었습니다.

겨울을 잘 보내고 봄에 물 꽂이를 해복 싶어서 어직 어린 가지(목질화도 않된)를 잘라서 물꽃이를 시도 했다가 뿌리가 나올여고 작은 반점들이 생기기 시작하다가 묵질화가 되지 않은 줄기가 물속에 오래 있다보니 상해서 잎이 떨어지고 뿌리가 나올여고 하던 반점들도 석어서 없어져 버렸습니다.

줄기가 조금난 더 버터 주었어면 성공 할 수도 있었는데 ... ㅡㅡ;
그리고 줄기가 다 잘려 나간 줄기도 새싹이 나오다가 새싹이 말라 죽어서 이상해서 화분을 파보니 잎이 다 잘려져 나간 뱅갈 고무 나무에 잎과 줄기가 있을 때처럼 물을 주다보니 과습으로 뿌리가 다 섞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뱅갈 고무 나무를 떠나 보냈습니다.

그렇게 뱅갈 고무 나무를 떠나 보내고 다시 뱅갈 고무 나무를 구입하기 위해서 꽃 집을 몇 번이고 가보 았지만 뱅갈 고무 나무를 갔다 놓지 않아서 구입을 못하고 있다가 장날에 시장에 갔다가 뱅갈 고무나무를 구입 했습니다. 

화분에 뱅갈 고무를 심을여고 하는데 포트에 벵갈 고무 나무라고 적혀 있네요.
무뉘, 수채화 고무 나무는 들어 보았는데 벵갈 고무나무라 ...
영어 철자로 적던지 아니면 하나로 통일을 좀 하지 ...

다른 화분에 옴겨 심기 위해서 뿌리에 흙이 떨어지지 않게 포트를 주심스럽게 주물러서 살짝 빼내었습니다.
이렇게 원래 있던 흙이 뿌리에 그래로 뿥어 있어면 다른 화분에 옴겨 심어도 초록이가 잘 자라 주되요. ^^

그 것을 그대로 화분에 심었습니다.

화분에 옴겨 심을 거면은 좋은 곳으로 옴겨 심어 주어야는데 미안하다 뱅갈아 버릴여고 처박아 주었던 화분에 옴겨 심어서 다음에 분갈이 할 때는 새로운 집을 하나 싸 줄터니 멋있게 잘 자라다오 ...

인도 고무 나무 옆에 뱅갈(수채화) 고무 나무를 나란히 나두 었습니다.
작년과 같이 인도 고나무 수채화 고무 나무 두개를 키우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헛든 짓 않하고 잘 키워야는데 ...

그런데 고무 나무가 햇볕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직사 광선을 피해서 키우라는 글이 있던데 ,,,
좀 키우다 보면은 답이 나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