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언덕

비파 씨앗을 파종해 보았습니다. 본문

취미/초록이 키우기

비파 씨앗을 파종해 보았습니다.

미키온 2010. 8. 25. 22:55
비파 나무와 함게 분양 받은 비파 씨았을 심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저녁이 대기를 기다였는니다..

그런데 저녁이 되어서 막상 비파 씨앗을 파종 할여고 하니 씨앗을 파종 할 때 뽀쪽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하고 흙에 반만 묻어 주면 된다고 심는 방법에 대해서 들었는데도 씨앗을 파종해 보는게 처음이라 좀 박막 합니다. 


분양 받은 비파 나무 옆에 이제 발화힌 씨앗이 자라고 있어서  어떻게 파종을 했는지 자세히 씨앗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이렇게 심어면 된다 말이지 ...
그런데 씨앗 중 몇개는 어디가 뾰족한 부분이지 구분이 가지 않게 있네요.
이건 어떻게 하지 ... ㅡㅡ;


어느 부부이 흙 쪽으로 가야 할지 구분이 잘 가지 않는 것은 그냥 느낌으로 심었고는데 발화는 하겠죠.

화분 여유 분이 없어서 집에 있는 스티로폰에 흙을 담아서 화분 대용으로 사용 해서 흙이 얄아 씨앗이 발화하면 얼마가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옴겨 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씨앗이 발화 할지도 모르면서 벌써부터 옴겨 심을 화분 걱정이라니 .. ㅡㅡ;


씨앗을 파종 했다고 하기 보다는 대충 흙에 꽃자 두었다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ㅡㅡ;
이 중에서 몇 개나 발화 할 지 ...

그런데 비파 씨앗이 보기에는 고소하고 맛있어 보이는데 실제 맞은 어떦지 아는 분 있나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