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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네펜데스 벤트라타에서 새로운 줄기(포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본문
네펜데스 번식을 시키고 싶어 꺽꽃이를 해볼까 생각을 했었지만 잘 자라는 네펜데스 줄기를 잘라 네었다가 괜히 죽일 것만 같아 미루고 있었다. 아니 포기를 했다고 해야 더 정확 할 것이다.
바퀘벌레도 전에는 이삼십 마리씩 빠져 죽어 있었는데 이제는 어쩌다가 한 두마리씩 빠져 죽어 있는게 보인다. 바퀘벌레가 다 빠져 죽어 버린 것일까...
아니 다 빠져 죽었어면 좋겠다. ㅡㅡ;
그렇게 네펜데스를 번식 시키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몇 칠 전에 레펜데스를 살펴보다 보니 네펜데스 옆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혹씨 꽃이 피면은 씨앗으로 번식을 해볼까 햇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줄기가 나오다니... ^^
지금 당장이라도 포기 나눔을 해보고 싶은 생각은 머리 속을 맴돌지만 여유 화분도 없고 또 포기 나눔을 한다고 해도 겨울에 나둘 곳이 없어 참고 있다.
처음에는 네펜데스가 어떻게 곤충을 잡을까하고 의문 이었는데 개미, 바퀘벌레, 파리 등 여러 가지 곤충이 잡흰 것을 보다 보니 이제는 어떤 곤충을 잡지 않을지가 의문이다.
포냥충 속에 빠진 개미 숫자를 세알려 보지는 않았지만 백마리는 넘을 것 같다.
이 이전에도 많은 개미가 포낭충에 빠져 죽었는데 아직까지 개미가 남아 있다는게 신기하다.
바퀘벌레도 전에는 이삼십 마리씩 빠져 죽어 있었는데 이제는 어쩌다가 한 두마리씩 빠져 죽어 있는게 보인다. 바퀘벌레가 다 빠져 죽어 버린 것일까...
아니 다 빠져 죽었어면 좋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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