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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잎이 예쁜 수리남 체리 나무

미키온 2011. 7. 4. 10:15
수리남 체리 씨앗을 세개 파종을 했었다.
파종을 할 때 씨앗 주에 하나에서 촉이 나올여고 해서 얼마 있지 않으면 새싹이 나오는 모습을 볼 줄알았엇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도록 발아가 되지 않고 사람 속만 때우다 그 중 두개가 예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수리남 체리 씨앗을 파종을 할 때는 어떤 나무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호기심으로 파종을 했는데 수리남 체리가 이렇게 발아를 해서 싹이 나온 모습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수리남 체리를 키우는지 알 것 같다. 

수리남 체리에서 한번에 세개씩 잎이 나온 보습이 귀엽고 나무 잎의 색도 예뻐 수리남 체리는 잎이 세개씩 나오는가 검색을 해 보았는데 어느 정도 큰 나무는 잎이 나오는 모습이 일반 나무와 다를게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수리남 체리 새싹에서도 잎이 한꺼번에 두장씩 나오는 모습은 많이 몰 수 있는데 세장씩 나오는 모습은 찾아 보기 힘드네요.  


좀 더 크면은 보습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요즘 저의 관심을 박기 시작하는 수리남 체리 입니다. 어느 정도 관심 밖에 있는게 더 자라는 것 같지만... ㅡㅡ; 


제일 먼저 할아를 할 줄 알았던 수리남 체리인데 어느 정도 잘랐는지 혹씨 씨앗이 섞은 것은 아닌지 본다고 너무 파헸쳐서 그런지 촉도 제일 먼저 나왔는데 위의 것보다도 자라는게 많이 느리네요.


그런데 수리남 체리 열매의 맛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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