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자 시식기...

이마트 피자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오래 전부터 듣었는데 오늘에서야 하나 구입을 해서 집에 왔는데 어머님게서 통닭과 함게 오는 피자만 보시다가 이마트 피자를 처음보셨어 그런지 얼마나 하길래 먼 피자가 이렇게 커냐고 놀라신다. ^^;

체인점 없이 판매를 해서 그를 거에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ㅡㅡ;

어머님이 피자를 드시면서 이건 길게 늘어지는게 없네 하신다.

아 치즈... ^^
치주 여기에 많이 있네요.
이 조각 드세요.
그리고 테두리에 치즈는 전에 먹든 피자도 돈을 더 주고 넣어 달라고 해야되요.

이건 좀 빨리 질리는 것 같다.

예 저도 그래요.^^
두번 시켜 먹기는 좀 그렇네요. ㅡㅡ;

이마트 피자가 다른 분들에게는 인기가 있는지 몰라도 우리 집 식구들 입 맛에는 좀 맞지 않는 것 같네요. 그리고 자주 시켜 먹는 통닭과 함게 오는 피자보다 더 고소한 같긴한데 피자가 좀 빨리 질리는 것 같네요. 피자라고 하기 보다는 고소한 커다란 빵을 먹는 느낌이랄까...

그 큰 피자 반을 먹어 놓고는 배가 부르니 헛 소리 하는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