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쿨픽스 S5100가 도착을 했습니다.

디카가 고장이 나서 휴대폰으로 대처를 해볼여고 했는데 화질은 그렇다고 골드루키폰(sky im-u660k)가 이동식 디스크를 지원하지 않고 별로의 프로그램으로 컴퓨터에 사진을 다운 받아서 사용해야 하는게 귀찮아서 새로 디카를 주문 했다.

거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 때만 이용 할 것이라 가격이 저렴하고 디카로 찍은 사진 올려 놓은 것도 괜찮은 것 같아 니콘 쿨픽스 S5100를 선택 했는데 오늘 도착을 했네요.

먼저 준다던 사은품부터 확인을 해보았는데 메모리 카드 제조 회사를 알려 주지 않아 대만이나 중국에서 만든 이름 없는 제품을 주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일본에서 만든 도시바(TOSHBA) 상품이 왔네요. 그리고 다른 것은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무난한것 같은데 액정 보호 필름이 니콘 쿨픽스 S5100용이 아니고 제품에 맞게 잘라서 사용해야 되는 것이라서많이 불편하네요. ㅡㅡ;

그리고 디카 구성품으로는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이 본체와 충전기 그리고 연결잭이 있는데 충전기가 충전지만 따로 충전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본체와 연결해서 사용 방식이 마음에 좀 걸리네요.

언어는 한국어를 포함해서 많은 언어를 지원해주고 있어서 편한데 처음 구입 할 때 생각으로는 그냥 찍기만하면 사진이 잘 나올 줄 알았는데 이적도 배워야 할게 많은지 아니면 캐논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아직 사진이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면 얼마 동안 단점만 보이는 버롯이 또 발동을 한건지...

바로가기 : 니콘 쿨픽스 S5100 구입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