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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잘 자라주어 걱정인 나무 토마토... 본문
나무 토마토를 4월 6일 날 분양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가르다란 가지에 부드러운 잎을 가지고 있는 나무 토마토가 귀여웠다.
그런데 성장이 빠른 것은 좋은데 줄기에 비해서 키가 커졌어 인지 어디에 기대지 않은면 똑바로 서있지를 못하는 나무 토마토가 부담으로 다가 오기 시작 한다. 노지 월동이 되지 않아 실내에서 겨울을 나야 할 것 같은데 분양을 받은지 한 달 조금 되었을 뿐이데 이렇게 자란다면 여름이 지나고 나면은 키가 얼마나 자랄지 걱정이다.
그런데 성장이 빠른 것은 좋은데 줄기에 비해서 키가 커졌어 인지 어디에 기대지 않은면 똑바로 서있지를 못하는 나무 토마토가 부담으로 다가 오기 시작 한다. 노지 월동이 되지 않아 실내에서 겨울을 나야 할 것 같은데 분양을 받은지 한 달 조금 되었을 뿐이데 이렇게 자란다면 여름이 지나고 나면은 키가 얼마나 자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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