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언덕

물꽃이 해놓았던 알로카시아를 화분에 옴겨 심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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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꽃이 해놓았던 알로카시아를 화분에 옴겨 심었습니다.

미키온 2011. 5. 9. 21:39
작년부터 알로카시아를 물꽃이 하고 싶었어나 잘 못해서 잘 자라는 알로카시아를 죽이까봐 시도를 못하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았다. 그런데 생각 했던 것 보다 너무 싶게 물꽃이가 되네요.

물꽃이가 적어도 한 달은 걸릴 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물꽃이를 해놓고는 신경을 끝고 있다 혹시 뿌리가 섞지 않았나 살펴보는데 작은 뿌리가 나와 있네요. 


좀 더 자라면 하분에 정식으로 식재를 할까하다 뿌리가 상할 것아 화분에 옴겨 심었습니다.


무름병으로 뿌리에 난 상처가 마음에 걸려서 처음에 구입했을 때보다 소홀 했었는데 이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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