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법사 잎이 짜꾸 말라 감니다.

꽃집에서 흑법사를 보았는데 그 모습에 반해서 흑법사를 구입 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초록이는 많이 자란 흑법사 몇 개를 가지고 보기 좋게 꾸며 놓은 것으로 값이 몇 만원이라서 그 옆에 있는 작은 것으로 구입해 왔습니다.

이 초록이도 다육이과 같아서 생명력이 강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별로 신경을 써지 않았습니다.

이사를 하고 초록이를 하고 초록이들이 다치지 않았나 둘러보는데 혹법사의 모습이 짜꾸 신경 쓰이네요.

새로운 잎은 나오는데 처음에 구입해 왔을 때 보다 생기가 없는 것 같아서 먼 분제가 있는 것 같아서 혹법사를 화분에서 뽑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화분에 옴겨 심을 때 뿌리가 약간 나와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부분이 샇해서 없어져 버렸네요.
뿌리도 없이 이렇게 견딘 것을 보면 흑법사도 생명력이 강한가 봄니다.

줄기의 색을 보아서는 화분에 물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은데 아직 초록이를 키운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라 확신은 할 수가 없어서 그대로 다시 심어서 그늘에 같다 놓았습니다,

떠거운 햇살을 피해서 그늘에서 좀 쉬게도 하고 물 관리도 좀 해 볼여고 같다 놓았는데 이번 태풍에 물로 모욕을 했나 보네요. ㅡㅡ;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생기가 없어지는 것을 보아서는 어떤 조치를 치해야 할 것 같은데 혹법사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꽃집에서 흑법사를 팔 때 이 흙을 사용한 것을 보면은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초보의 눈으로 볼 때는 흙법사가 물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물이 잘 빠지는 흙으로 바꾸어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흑법사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혹법사에 대해서 검색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이나 해결 방법을 알고 있어면 좀 알려 주었어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