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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먼트(커피 씨앗)를 누눔 받았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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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먼트(커피 씨앗)를 누눔 받았습니다.

미키온 2010. 12. 10. 19:24
커피 씨앗 아니 파치먼트를 나눔해 주다고 해서 다시 신청을 했었습니다.
어제 빨리 도착을 했다는 분이 있어서 커피 씨앗이 도착을 하지 않았나 보았는데 도착을 하지 았았서 조금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 우편함을 함을 지나게 되어서 혹시나 해서 우편함을 보았는데 눈에 익은 닉네임이 적혀 있네요. ^^

커피 씨앗 같은데 편지 봉투를 만져보니 느낌이 전에 나눔 받았던 것이하고는 조금 다르네요.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가... ^^


얼마나 보냈는지 보기위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편지 봉투를 개봉해 보니 목 캔디 두 개랑 앞에 나눔을 받았던 커피 씨앗과 다르게 생긴 씨앗이 있네요.
종류가 달라서 커피 씨앗 모양도 다른가...


그런데 자세히 보니 커피 씨앗이 단단한 껍질속에 들어 있네요.
앞에 꺼피 씨앗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검색을 했을 때 파치먼트를 버껴내라는 글을 았는데 아무 것도 버겨 낼게 없는데 멀 버겨네라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 단단한 꼅질을 버겨 내라는 말이 었던 것 같습니다.

이 커피 씨앗을 보니 발아 성공율이 높을 것 같은데 발아를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를 잘 바추어 주어라고 하던데 어떻게 온도를 맞추어 줄지 고민이 됨니다.

만원대의 히터가 있던데 그 것을 구입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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