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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EF-75-300mm f/4-5.6 III (30)
바람부는 언덕
날도 덥고 마당히 갈만한 곳이 생각나지 않아 집 근처에 있는 삼락 공원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삼락 공원으로 오긴했는데 마당히 사진 찍을 만한 곳이 생각이 나지 않는 군요. 그래서 전에 연꽃 찍었던 곳으로 가보았는데 연곷이 거의 다 지고 없네요. 이제는 사람들도 두사람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그래도 연꽃 송이는 크고 더 보기 좋은 것 같아 보이는 군요. 그런데 처음 삼락 공원에 연꽃 사진을 찍으로 왔을 때는 예쁜 모습에 빠져 정신 없이 셔트를 눌렀는데 요즘은 같은 사진만 게속 찍고 있는 것은 아니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찍었을 것이며 나는 또 같은 사진을 얼마나 찍었을까 생각하니 다른 사람과 다른 사진이 찍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무엇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는... 같은..
코스프레이어명 : 제롬님 코스프레명 : 돌아가는 펭귄 드럼 - 프린세스 오브 더 크리스탈 이번 부코는 점심 시간이 지나서 갔엇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불꽃 놀이 때문인지 다른 부코 때보다 코스프레이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반겨주는 사람 없는 동호회지만 집합 장소에 가서 얼굴 비추고는 사진을 찍기 위해 주위를 둘러 보가가 발견한 제롬님... 귀여운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 잡는 군요. 그래서 사진사들 사이에 끼여 사진 찰영 시작... 부코의 매력은 부담 없이 찍고 싶은 사진 찍어며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 ㅎㅎ; 귀여운 이미지와 다양한 포즈가 마음에 드는 코스프레이어... 돌아가는 펭귄드럼은 2011년에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이쿠하라 쿠니히코가 감독을 맡은 작품입니다. 방송은 2011년 7월..
상락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 구경 갔다가 우연히 아이넷에서 방송되는 성인 가요 콘서트가 녹화가 무대가 있는 것을 알고는 사진을 직기 위해 기다렸었다. 그런데 리어설 무대가 긑이 나고도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는데 저녁 늦게까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아 옷을 얇게 입고가 추웠다. 좀 빨리하지 머 이렇게 늦게 투덜되면서 자리를 지키다보니 녹화 무대 시작... 카메라를 꺼내어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 그런데 손떨림 방지 기능도 없는 헝거리 망원 렌즈로 사진을 찍어 몇 장이나 ... 녹화 무대 내내 잘 나올지도 몰는 사진을 찍는다고 정신 없엇지만 입에서는 노래를 따라하고 발로는 장단을 맞추는 흥거운 무대였다. 성인 가요를 그렇게 즐겨 듣는 편은 아닌데도 이렇게 흥겨운 것을 보면은 현장에서 직접 들어..
삼락 생태 공원에 놀러 가다가 육교 위를 화분으로 치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무슨 행사를 하는지 물어 보았는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삼락공원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금요일 오후에 축제를 보기 위해 삼락 공원으로 ... 그런데 축제를 한다는 곳이 빈 천막과 메인 무대 앞에만 사람들만 앉자 있군요. 잘 목 왔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진 찍는 연습을 위해 카메라를 챈겨와서 그냥 돌아 가기 아쉬워 앉자 있는 분에게 무슨 행사를 하냐고 물어 보았더니 노래 자랑을 한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언제할지도 모를 노래 자랑을 보기 위해 자리 하나를 잡고 앉자 기다리는데 리어설을 한다고 사람들이 나와 노래를 부르는 군요. 그런데 노래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무..
사진 찍어로 가고 싶은데 멀리 가기 싫을 때는 삼락 생태 공원에 자주 갑니다. 이 날도 삼락 생태 공원에 사진을 직어로 갔다가 찍을 만한 것이 생각이 나지 않아 의자에 앉자 그라운드골프를 하는 것을 국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분이 옆에 와서는 이젠 사진을 찍지 않는냐고 말하시며 그라운드 골프를 하는 모습을 찍어 이메일로 좀 보내어 줄 수 있냐고 하시네요. 이제 카메라 조작법을 배우고 잇는 초보라 다른 사람의 사진을 직어 준다는 것 자체가 좀 부담이 되어 이제 사진 직는 것을 배우는 초보라 사진 찍는 연습하고 나왔다고 말 했습니다. 그렇더니 기념으로 사용할 사진 몇 장 찍어 이메일로 보내 주면 고맙게다고 하시면서 명함을 주신는 군요. 연세가 있는 분이 어렵게 부탁하시는 것 같고 나도 사진 찍을 대상을 ..
해운대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에 토요일날 놀러 갔었죠. 그런데 생각하고는 달리 그렇게 다양한 무대 행사를 하지 않아 약간 실망... 야외 무대에서하는 모리의 음악 공연을 듣고는 다음 무대 행사가지의 시간이 많이 많아 있어 부스를 돌며 안내 책자도 받고 사람 고경을 하하다가 다시 야외 무대로 돌아 왔는데도 시간이 아직... 그냥 갈려고 하니 온지 얼마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아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 오픈 토크를 하는 사람들의 포스트가 무대 위로 올라 오네요. 그런데 드레스 차림의 배우 장배지가 눈길을 사로 잡는 군요. 저런 배우를 직접 사진에 담아 볼 수만 있다면 ... 기대를 하고 기다였는데 옷 차림이기대했던 것과 좀 달라 실망했지만 그래도 영화 배우를 직접보고 사진으로 담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
캐논 600D를 구입하고 카메라 조작법을 배우고 인물 사진을 찍는 재미에 빠져 아무른 생각 없이 몇 달 동안 셔트를 많이 눌렀다. 그런데 이제는 카메라 조각법이 조금은 익숙해 졌는지 한번씩 난 무엇을 찍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 찍는 기술이 좋아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는 실력도 되지 않고 그렇다고 내가 특별히 찍고 싶은 사진이 있어서 찍는 것도 아니고 모델이 눈 앞에 있어니 똑같은 구도로 셔트만 눌러는 것은 이제는 좀 지겨워 졌다고 할까... 그리고 너무 정직한 사진도 마음에 들지 않는 군요. 무엇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막상 사진을 찍고 보면 너무 평범한 사진... 이제는 지금까지 찍은 것과 좀 다른 방법으로 사진을 찍어 보아야 겟다는 생각은 들어 그냥 캐논 600D를 들고 밖..
고당봉에 올라갔다가 범어사로 내려와 사진 몇 장을 찍었습니다. 고향의 담 벼락이 생각나서인지 제일 정이 가는 곳... 그리고 요즘은 나란히 줄 맞추어 배열되어 있는 기와도 이상하게 눈길이 자주 가는 군요. 그리고 전에 가지고 있던 자동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캐논 600D로 찍은 사진에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헝거리 망원 렌즈 하나 달고 사진 찍는 폼 잡고 있어면자동 카메라로 사진 찍을 때와 보는 시선이 다른 듯... 그런 의미에서 캐논 600D를 잘 산 것 같음 ... 보급형인 DSLR도 이런데 더 비싼 DSLR을 들고 다니면 의떤 기분일까... 저번 봄에 왔을 때는 보수 중이었던 것 같은데... 처마선이 아름다워 한 장... 캐논 600D에 캐논의 헝거리 렌즈 EF-75-300mm f/4-5.6 ..